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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등인데 전교 1등은 못해본 연예인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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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는 '뇌섹남', '엄친아'. 이들의 조건은?


학교에서 전교 1등 정도는 해줘야~ 전국에서 좀 놀아줘야~ 뇌섹남이자 엄친아 아니겠는가.


여기 그 조건에 맞으면서도 맞지 않는 이가 있었으니.

출처오상진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상진이다.


맞으면서도 맞지 않는 건 또 뭘까. 일단 오상진의 전국 등수를 먼저 확인해 볼까 하는데.

최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전국 20등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게 다 같이 본 게 아니라 신청한 학교만 보는 거긴 하다"라고 겸손함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국 20등이 어디 쉽게 나올 수 있는 순위인가...

마쟈마쟈

전국 20등이면, 전교 1등도 따놓은 당상?

전교 1등, 못해봤단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당시 오상진은 "당시 반에 전국 6등이 있어서 전교 1등도 못하고 반 1등도 못했다"며 "그 친구 덕분에 2등 길만 걸었다"고 말했다.

파리 왱왱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

결론은, 전국 20등인데 전교 1등은 못해봤다는 말? 이렇게 아쉬울 수가.

괜찮아! (짝) 괜찮아! (짝)

출처오상진 인스타그램

비록(?) 전교 1등은 못해봤지만, 오상진이 내로라하는 엄친아라는 사실은 다들 아실 거다.

정작 대회에 나가는 건 전현무인데 그 옆에서 전현무보다 훨씬 빠르게 퍼즐을 풀어나가는 오상진.

tvN '문제적 남자'에서 비록 박경에게 정답 기회를 내주고 말았지만 풀이 방법을 정확하게 알아냈던 오상진!


심지어 책도 이런 걸 본다.

다크서클

오상진이 진정한 '뇌섹남'이라는 증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들 전현무의 화려했던 '뇌섹 과거'를 아실 거다. 그 어렵다는 아나운서 시험에 3사 다 합격했고, 아나운서가 되기 전엔 기자까지 했었다는 거.


이렇게 화려한 스펙의 전현무를 이긴 주인공이 바로! 오상진이다.

전현무가 MBC에서 최종 탈락했던 건 오상진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하지만 정작 오상진은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


전현무는 아나운서 합격을 위해 학원을 열심히 다녔다고 하는데.


그러나 오상진은 학원이 있다는 것도 잘 몰랐다는 사실.

크크크

전현무에겐 조금 얄미울 수도 있지만, 오상진이 뇌섹남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런데 정작 오상진은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단다.


오상진의 공부 철학은 "공부하지 마, 공부는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라고.

그는 '문제적 남자' 출연 당시 "좋은 대학, 좋은 과에 가는 게 본인의 행복을 보장해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다 함께 살면서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건데 남을 내리고 나를 높이는 것에 민감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출처오상진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오상진은 도덕경에 나오는 문구인 '부쟁이선승(不爭而善勝)'이라는 말을 SNS 상태 메시지로 해놨다고 한다.


이는 '다투지 않아도 이긴다'라는 말로 오상진은 "평소 다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성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상태 메시지로 도덕경이라니. 와중에 숨길 수 없는 '뇌섹남' 면모)

너무멋지다

출처오상진 인스타그램
이처럼 완벽한 오상진이지만 허당의 면모도 가지고 있긴 하다. 

너무 완벽하면 거리감 느낄 수 있으니, '허당 오상진'으로 마무리해볼까. 

푸흡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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