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에 성공한 스타들
조회수 2018. 4. 27.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중 하나라는 금연.
이 힘든 일을 한 번에 딱! 해낸 스타들이 있다.
▲ 장혁
지난 24일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막내 딸과 40살 차이다. 30살에 결혼하면 나는 70살이다. 몸에 나쁜 거 안 하려고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막내 딸과 40살 차이다. 30살에 결혼하면 나는 70살이다. 몸에 나쁜 거 안 하려고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
▲ 샤이니 민호
영화 '두 남자'를 위해 담배를 배운 민호.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하루 한 갑씩을 피우다 촬영이 끝난 후 바로 금연했다.
영화 '두 남자'를 위해 담배를 배운 민호.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하루 한 갑씩을 피우다 촬영이 끝난 후 바로 금연했다.
▲ 윤상현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 메이비, 두 딸과 함께 하는 행복한 생활을 공개하며 "아이를 낳은 후 담배를 끊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 메이비, 두 딸과 함께 하는 행복한 생활을 공개하며 "아이를 낳은 후 담배를 끊었다"고 말했다.
▲ 유재석
지난 2012년 MBC '무한도전'에서 "가면 갈수록 체력적으로 힘들다. 추격전 때도 숨이 차고 버겁다. 담배가 좋아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금연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12년 MBC '무한도전'에서 "가면 갈수록 체력적으로 힘들다. 추격전 때도 숨이 차고 버겁다. 담배가 좋아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금연 이유를 밝혔다.
▲ 임창정
올해로 금연 5년 차다. 목이 안 좋아지는 걸 느낀 후 담배를 끊었다고. 이후 여러 방송에 나와 "담배를 끊으면 정말 좋아지는 게 많다. 담배를 끊은 후 일이 다 잘 풀린다"며 금연홍보대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로 금연 5년 차다. 목이 안 좋아지는 걸 느낀 후 담배를 끊었다고. 이후 여러 방송에 나와 "담배를 끊으면 정말 좋아지는 게 많다. 담배를 끊은 후 일이 다 잘 풀린다"며 금연홍보대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 이순재
무려 1982년부터 금연 중이다. 그는 사극 출연을 계기로 역에 더 몰입하기 위해 담배를 끊은 후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
무려 1982년부터 금연 중이다. 그는 사극 출연을 계기로 역에 더 몰입하기 위해 담배를 끊은 후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
▲ 박명수
지난해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몸이 나빠지는 걸 알고 한 순간에 끊었다. 담배는 한 순간에 끊어야 한다. 가족과 건강을 위해서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몸이 나빠지는 걸 알고 한 순간에 끊었다. 담배는 한 순간에 끊어야 한다. 가족과 건강을 위해서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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