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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때문에 살을 찌운 스타들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10.04. | 40,042 읽음

스타와 다이어트, 뗄 수 없는 단어다. 연예인들에게 ‘몸 관리’란 대부분 카메라에 더 예쁘게 나오기 위한 체중 감량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작품 속 배역에 녹아든 연기를 위해 오히려 살을 찌운 스타들이 있다. 최근에 캐릭터를 위해 살을 찌운 스타들을 모아봤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 안재현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출연하기 위해 무려 8kg을 찌웠다.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그는 지난 1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전작에서는 부드럽고 힘없는 남자의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로맨틱 코미디에도 잘 어울린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이예림 인스타그램

# 이예림


이예림은 최근 종영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살 빼면 예쁠 것’이라는 말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김태희 역을 맡았다. 때문에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9kg을 찌웠다.


이와 관련해 방송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살쪘다고 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 곽시양


영화 ‘목격자’의 살인범 역할을 위해 체중을 13kg 늘렸다.


그는 제작보고회 당시 “사건이 아파트를 배경으로 벌어지는데 아파트가 굉장히 커 보이더라”며 “제가 작아 보이면 안 될 것 같았다”고 살을 찌우는 이유를 설명했다.


덕분에 곽시양은 매일 5000칼로리씩 먹으며 살을 찌워 캐릭터에 어울리는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 김고은


영화 ‘변산’ 촬영을 위해 8kg을 찌웠다. 시나리오를 봤을 때 자신의 배역이 마른 느낌이 아니라 학창 시절 존재감이 덜한 친구 같았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는 개봉 전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시각적으로 캐릭터와 가깝게 가기 위해 오버해서 10kg을 찌우는 것 보다 사람이 적당히 쪘을 때 묻어나는 평범함을 의도했다”고 체중 증량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 박성웅


최근 호평을 받으며 종영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1988년의 육감파 형사 강동철 계장 역을 위해 10kg을 찌웠다고 한다.


그는 제작발표회 당시 “냉철하게 과학수사를 하는 정경호와는 다르게 나는 가학 수사를 하는 형사를 맡아서 살을 찌웠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 류승룡


영화 ‘염력’ 촬영을 위해 12kg을 찌웠다. 평범한 가장이 갑자기 염력을 가진 초능력자가 되는 영화이기 때문에 캐릭터 상 일반적인 중년 남성의 신체 사이즈를 가져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제작발표회 당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빠의 모습을 위해 12kg 정도를 찌웠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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