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빼고 분위기 확 달라진 걸그룹 4인
원래 마르디 마른 걸그룹 멤버들이지만
방송으로는 잘 티가 안 난다는 것이 함정!
그래서 항상
상상 이상의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살이 찌기는 쉬워도 빼기는 어려운 법!
그런데 그 힘든 일을 걸그룹은 해낸다.
최근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몇몇 걸그룹 멤버들이
확 달라진 분위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여자친구 엄지
정말 예뻐졌다.
늘 내리고 있던 앞머리도 시원하게 올려주니
청량감 있고 생기 넘치는 매력이 배가 됐다.
거기에다가 머리색깔도 가볍게 바꿔주니
여성미가 느껴지기도 하고.
여자친구에서 나이가 가장 어리다보니
귀엽기만 했는데 이제는 숙녀가 다 됐다!
▷ 구구단 미나
엠넷 '프로듀스 101' 나올 때부터
먹을 걸 좋아해서 고민이라고 했던 귀여운 미나다.
볼살 쏙 빠져서 나타났다!
지난달 미나가 속해 있는 구구단이
신곡 '나 같은 애'를 발표했는데
얼마나 관리를 열심히 했는지
미나의 날렵한 턱선이 어디에 있어도 눈에 들어온다.
▷ 러블리즈 수정
이번에 멤버들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러블리즈!
그 중에서도 수정의 미모 변화가 상당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악의 없이 순수하게!!!) 빵떡이라고 불렸다던 수정은 이번에 여리여리한 외모로, 여성미를 뚝뚝 흘리며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면!
예전 모습과 비교해보세요. (↓↓아래 영상 참고↓↓)
그렇다고 예전에 그렇게 막~~~ 그랬던 건 아니니까
오해는 마시길!
▷ 프리스틴 성연
데뷔 빼고 할 거 다 해 본 걸그룹으로 유명한 프리스틴.
드디어 지난 21일 오후 6시
데뷔곡 '위 우(WEE WOO)'를 발표했다.
이들의 데뷔를 오매불망 기다렸던 팬들은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
몰라보게 예뻐진 성연 때문이다.
데뷔 전에 발표했던 '위(WE)' 뮤직비디오라든가 공연장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외모도 그렇지만 분위기도 180도 달라졌다.
이렇게 금세 살을 쪽~ 빼고 더 예뻐진 성연.
데뷔도 했으니 예쁜 얼굴 많이많이 보여주길!!
자,
그래서 결론은
'진짜 걸그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