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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엄청나게 들어서 방송 못 할 뻔한 드라마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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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다음 달 7일, 어마어마한 대작 드라마가 첫 방송된다.


바로 이병헌과 김태리가 주연을 맡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션샤인’이다.

약 400억 가량의 제작비가 들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작품이지만, 아직도 촬영이 끝나지 않았고 후반부에 거대한 신들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액수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출처tvN

‘돈 생각 안하고 퀄리티에 올인했다’는 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이응복 감독, 주연배우들로부터 ‘미스터션샤인’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야광봉

# 9년 만에 드라마를 하게 된 이병헌, 작품 선택 계기는?


이응복 감독님과 김은숙 작가님의 드라마인데 안할 이유가 없고요. 저는 연기를 TV에서 시작했습니다. 영화를 중간에 하면서 텀은 길었지만 드라마는 늘 오픈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그렇게 해서 하게 됐죠.

(이병헌)

출처tvN

# 제작비가 많이 드는 ‘미스터 션샤인’을 찍기로 한 사연?


이번 작품은 감사하는 의미로 만든 거라고 생각해요. ‘태후’나 ‘도깨비’가 너무 잘돼서요.

김은숙 작가가 갖고 있던 시놉시스가 돈이 엄청나게 드는 시대극이란 얘길 듣고 ‘이번이 아니면 하지 못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응복 감독)

출처tvN

‘돈이 많이 드는 의병의 이야기를 좀 다뤄보자’ 했는데, 남들이 다뤄보지 않은 시대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었고요. 그런 부담감 갖지 않게 스태프들과 제작사에서 물심양면 지원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제작비에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이응복 감독)

출처tvN

# 20살 차이가 나는 이병헌과 김태리, 세대 차이나 호흡은 어땠나?


큰 선배님들과 작업해서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 참 많이 받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연기하면서 그보다 축복인 일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부담이 된다면 ‘제가 선배님보다 더 못 따라가면 어떡할까’, ‘케미스트리가 잘 보여야 하는데 연기력이 못 미치면 어떡할까’ 그런 고민이 있어요.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선배님은 워낙 편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하다거나 그런 건 전혀 없어요. (김태리)



출처tvN

(김태리 씨가)호흡에 있어서는 정말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연기를 해내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나이 차이는 당연히 굉장히 많이 나지만 실제 연기를 함에 있어서는 전혀 그런 것들이 의식되지 않습니다.

신인이라는 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아주 좋은 연기를 하는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병헌)

출처tvN

# 김은숙 작가 특유의 대사를 받은 이병헌의 반응은?


저는 ‘김은숙의 언어라는 것이 따로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만큼, 처음 대본 받았을 때는 참 낯설고 익숙하지 않았었던 게 사실이에요. 어떤 경우엔 심지어 ‘어떤 의도로 이 글을 썼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병헌)

출처tvN

작가의 의도를 감독과 배우가 150% 반영해야 하는데 ‘표현해내는 사람으로서 그 의도를 내가 파악 못하면 어떡하지’ 그런 고민에 빠졌었던 때도 있었어요.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거 같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과거 촬영 했을 때는 내가 그 말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에 와서 이해되는 그런 대사도 있고요. 아주 묘한 힘을 가진 그런 작가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병헌)

출처tvN

#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되는 소감은?


정말 놀라운 일인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방송이 릴리즈 되는 경우가 처음이기 때문에 굉장히 되게 기대가 많이 되고요. 우리나라 역사, 문화와 상관없는 곳에 사는 분들은 과연 이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도 궁금합니다. (이병헌)

출처tvN

# 김태리를 사랑하는 세 남자 캐릭터의 매력은?


희성(변요한 분)은 정말 임금님 다음으로 돈이 젤 많은 캐릭터에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부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고요. (유연석)

출처tvN

유진(이병헌 분)은 미국인으로서 조선이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걸로 애신(김태리 분)을 보호하고요. (유연석)

출처tvN

동매(유연석 분)의 매력은 자신이 사랑을 위해서 세상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들어도 후회하지 않고 모든 걸 포기할 준비를 항상 하고 살아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일방적 사랑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모습이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연석)

출처tvN

# 이 작품의 매력은?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있는 지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할 거 같아요. 애신이란 인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좋고 멋있는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 방송 기대해주세요.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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