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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결말을 예측해봤다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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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스터 션사인' 공식 홈페이지

어느덧 후반부에 돌입한 tvN '미스터 션샤인'!


방송을 거듭할수록 상승하는 시청률 추이를 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야호

관심이 높아질수록 '미스터 션샤인' 결말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져 가는 상황.


최근 이병헌의 촬영이 모두 끝났고 유연석, 변요한의 촬영도 모두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결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한 번 예측해봤다. '미스터 션샤인'의 결말을. 드라마를 통해 등장한 복선들과 김은숙 작가의 그간 드라마 결말들을 모아 나름의 예측을 해봤으니, 재미로 봐주시길. 

발그레헤헤


# '해피엔딩' 선호하는 김은숙?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미스터 션사인'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그간 결말 패턴을 분석한 결과, 일단 김은숙 작가는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편이다. 


가장 최근작인 tvN '도깨비'부터 KBS '태양의 후예', SBS '상속자들' 등 김은숙 작가의 작품은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드라마 11편 중 데뷔작이었던 SBS '태양의 남쪽'만 빼고 10편이 모두 해피엔딩!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엔딩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던 SBS '파리의 연인'도 사실 해피엔딩으로 끝맺음했던 걸 보면 김은숙 작가는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게 확실하다!!

격한 예스

때문에 '미스터 션샤인' 역시 해피엔딩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비록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해야 했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은 확실한 유진(이병헌)과 애신(김태리)!


하지만 김은숙 작가의 해피엔딩 마법으로 운명처럼 이뤄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등장할 수 있다.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 넘쳐나는 '새드' 복선


취향은 바뀌라고 있는 법. 김은숙 작가가 해피엔딩을 좋아한다 해도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미스터 션샤인'이 그 예가 될 수도. 드라마에 너무나 많은 새드엔딩 복선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새드엔딩을 예측하는 네티즌이 첫 번째로 주목한 복선은 "총(Gun), 영광(Glory), 새드엔딩(Sadending)"이라는 대사다.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세 단어 모두 극 중 애신이 처음으로 알게 된 영어 단어들. 하필이면 '새드엔딩'이 들어가 있다. 

빗속 좌절(불안하다...)

복선은 또 있다. 16회 등장한 개기일식이 바로 그것. 개기일식은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으로 낮인데도 밤처럼 어두워진다.


태양을 왕의 상징으로 생각했던 조선시대에선 개기일식을 나라에 닥칠 불운의 징조로 여기기도 했다.


그런 개기일식이 똭! '미스터 션샤인'에 등장한 것이다.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점차 일본에 잠식당하는 조선의 운명을 암시하면서도 애신과 유진은 물론 동매(유연석), 희성(변요한) 그리고 쿠도 히나(김민정)의 신변에도 위험이 생길 징조로 해석하는 시각이 많다. 


# 결말 궁예 : 고애신&유진 편


드라마의 전체적인 엔딩을 살펴봤으니 이젠 각 캐릭터의 운명을 살펴볼 차례다. 


먼저 고애신과 유진 커플. 앞서 말했듯 현재 두 사람은 헤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공통의 적이 생겼다. 바로 이완익(김의성).

세상얄밉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조선을 망하게 할 의병(애신)의 적이자, 유진에게는 아버지와도 같은 선교사 요셉을 죽인 원수다. 


아마도 이완익의 목숨을 놓고 두 사람이 마주칠 일이 많을 듯싶은데.


하지만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기에 두 사람의 운명은 그야말로 풍전등화. 너무너무 궁금해서 한 관계자에게 슬쩍 물어봤다.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애신과 유진의 운명은 꽤나 인상적일 거예요. 
부탁해요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 결말 궁예 : 구동매&김희성 편


다음은 구동매다. 날카롭고 냉정해 보이지만 애신을 향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인물이다.  


동매의 '순정마초' 모습 덕분에 여성 팬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고 있다는 건 안 비밀.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이런 구동매는 과연 드라마에서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네티즌 사이에선 구동매가 애신 부모님의 위패를 찾아간 걸 복선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애신을 향한 마음을 나 홀로 고백한 장면이었지만 "제가 다 숨겨주고 모른 척해도"라는 대사로 애신의 의병 활동을 도와줄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것이 구동매의 운명을 보여줄 대사라는 것. 애신의 의병 활동을 도와주다 대신 죽음을 맞이할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나왔다.


실제로 17회 예고편에서 총을 맞고 쓰러지는 구동매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후아앙

애신의 정혼자 희성은 어떨까. 희성은 애신과 유진을 위해 파혼을 결심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출처'미스터 션샤인' 공식 홈페이지

희성은 유독 '슬픈 복선'이 많은 캐릭터이기도 한데, 일단 자꾸 기침을 한다. (ㅠㅠㅠ)

눈물샘 폭발

감기라고는 했지만 심상치 않아 보이는 게 사실. 게다가 신문을 만들겠다고 한 희성에게 "부고란이 꼭 있었으면 좋겠네"라고 농담한 구동매의 말도 흘려들을 수 없다. 

지금까지 '미스터 션샤인'의 결말을 나름대로 예측해 봤는데, 어떠셨는지. 


과연 '미스터 션샤인'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더 궁금해지셨길 바라며, 제작사 측의 멘트로 '미스터 션샤인 궁예질'을 마무리하려 한다. 

유진과 애신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낚시를 하던 순간처럼, 두 사람에게 또 다시 행복한 시간이 오게 될지, 휘몰아치는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 지 지켜봐 주세요.
넵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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