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옛말.
뭉쳐도 살고 흩어져도 살아남는
'믿듣맘무' 마마무가 있으니깐.


2020년 4월 마마무 솔라의 솔로!
첫 싱글 '스핏 잇 아웃',
타이틀 곡은 '뱉어'

'뱉어'는 솔라 자신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뱉어낸 노래.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주얼은 파격 그 자체!
1) 삭발한 모습
2) 비닐 치마
는 이슈를 불러모았다.

나라는 사람에 대한 진정한 모습을 삭발로 표현해봤다. 많은 분들께서 만류했지만 그것만이 내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었고 그 믿음을 믿고 지지해주신 회사에 감사하다.
솔로 데뷔 결과는 성공적.
멜론 차트는 10위까지 올랐고, 벅스와 소리바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SBS MTV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솔로 데뷔 5일 만에 음방 1위는 여성 솔로 데뷔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남았다.
문별은 지난 2018년 5월 첫 솔로앨범 'Selfish'를 발매했다.
문별은 'Selfish'(feat. 레드벨벳 슬기)로 벅스 실시간 1위를 했으며, 뮤비는 현재까지 조회수 300만뷰를 기록중이다.
이어 2020년 2월 두 번째 솔로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은 '달이 태양을 가릴 때'다.

문별은 '달이 태양을 가릴 때'로 소리바다 1위를 차지했고, 초동 6만 6천장을 기록했다.
휘인 역시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휘인은 문별 솔로보다도 한 달 앞선 2018년 4월 첫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2019년 9월 정키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도 발표했다.
결과는 아주 성공적. 멜론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했으며, 7개 음원사이트를 올킬을 기록했다.
화사는 '나혼자산다'로 확실한 스타 반열에 올랐다.

화사의 첫 솔로 출격은 지난 2019년 2월이다. '멍청이'가 바로 그것.
멜론 실시간 1위를 기록했고,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올킬도 일궈냈다.
11개국 아이튠즈 K팝 싱글 차트 1위, 4개국 아이튠즈 종합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도 입증했다.

By. 박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