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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유해진 이모티콘과 사랑에 빠진 유해진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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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지연 기자

유해진의 얼굴이 너무 어둡다.

뻘뻘 당황

아무래도 무슨 심각한 일이 있는 것 같은데...?

출처최지연 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이모티콘이 많네요. 제 얼굴이 이모티콘으로 나오니까 재밌어요. 으하하하하하하하. 아유 참 재밌다. (유해진) 


갑자기 고개를 뿅! 하고 들더니 본인의 얼굴로 만든 이모티콘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출처이명욱 기자
이봐이봐 이렇게 박수를 친다니까?! (유해진)

이렇게 유해진은 자신의 이모티콘과 사랑에 빠졌다.



현장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해진의 마음을 빼앗아 간 이모티콘의 정체는?

얘다. '레슬러' 이모티콘! ㅎㅎ


팬이 올린 이모티콘 하나 덕분에 기분이 좋을 대로 좋아진 유해진을 만난 이 곳.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이다. 지난 3일 이 곳에서 영화 '레슬러'의 츄잉챗이 진행됐다.


격한 예스

김민재, 이성경, 김대웅 감독도 함께 !


그렇다면 '레슬러'는 어떤 영화인지 주연을 맡은 유해진을 통해 직접 들어보자. 

전직 레슬링 선수였는데 아들 뒷바라지를 낙으로 삼고 사는 귀보라는 인물을 맡았어요. 평온하게 살고 있었는데 아들의 반항이나 엄마의 잔소리, 이런 것들 때문에 저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유해진)

출처최지연 기자

본격적으로 츄잉챗을 시작하기에 앞서 

빠지면 서운한 셀카타임!


부끄러움

이 사진들은 '레슬러' 츄잉챗 오픈채팅방에 공개됐다.

이번에 부자 호흡을 맞춘 유해진, 김민재의 투샷.

출처'레슬러' 츄잉챗 오픈채팅

이게 보정 1도 없는 셀카라니!

출처'레슬러' 츄잉챗 오픈채팅

화기애애한 단체 셀카까지 공개됐다.

출처'레슬러' 츄잉챗 오픈채팅

사실 이 셀카타임에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긁적긁적


오픈채팅에 익숙하지 않은 유해진은 셀카를 찍으려다 버튼을 잘못 눌러서 채팅방에서 나갈 뻔했고...! 



아쉬워요

화들짝 놀란 MC 박지선이 달려가자 더 놀란 유해진은 갑자기 카메라 앱을 작동시켰다는 그런 이야기다.


결국 유해진은 휴대폰을 테이블에, 그것도 화면이 보이지 않게 뒤집어서 올려놔버렸다. 

폭소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그 덕분에 매우 유쾌해진 분위기!

이 여세 몰아서 '레슬러'는 어떤 영화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레슬러' 명대사

출처최지연 기자
현실공감 명대사 1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의 아빠가 되고 싶지."(귀보의 대사)


유해진은 이 대사를 들은 후 아들(?)의 금메달보다 더 걱정되는 것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바로 아들과의 외모 싱크로율.

출처최지연 기자
처음부터 의문이 있었어요. 우리를 부자로 봐줄까....하하하하. 그래도 귀는 닮았어요, 작아가지고. 뭐 하나라도 말해야 할 거 같아서 귀 말해봤습니다. (유해진)

출처최지연 기자
현실공감 명대사 2

"엄마는 나랑 대화하기 싫어?"(귀보의 대사)

"아빠는 나랑 대화하기 싫어?"(성웅의 대사)


부모와 자식의 입장 차를 그린 이 대사. 유해진과 김민재가 재연을 하는데 어디선가 나문희의 목소리가 들렸다. 

깜짝이야

출처최지연 기자

대화를 해봤어야 알지. 평생을 혼자 지껄였는데 뭐. (박지선)


츄잉챗 사회를 맡은 박지선이 특기를 살려 나문희 성대모사를 하며 두 부자의 대화에 끼어든 것이었다. 

야호(센스 인정!)

출처최지연 기자



# 알고 봐야 보이는 영화 속 1인치

1. 레슬링 선수 같은 김민재의 걸음걸이

김민재는 진짜 레슬러처럼 영화 속 레슬링 경기 장면을 직접 다 소화했다. 대역을 한 번도 쓰지 않았고, 심지어 더 나은 그림을 위해 여러 번 촬영을 하기도 했다. 


출처최지연 기자
한 달 반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짧게 느껴졌어요. 촬영하면서 쉴 때도 체육관에서 있었고 걸을 때도 레슬링선수처럼 걷자고 했어요.  (김민재)


레슬링 선수의 걸음걸이라는 게 있나? 빠른 이해를 위해 시범을 부탁했다. 


팔을 붙이고

출처최지연 기자

경기하듯이 어깨를 이렇게(가 뭔지 모르겠지만 ㅋㅋ) 하고 걷는다고.

출처최지연 기자
당신이 최고

출처최지연 기자

이에 뒤지지 않기 위해 유해진도 만만치 않은 준비를 했다는데...?

아니에요. 전 그냥 뒤졌어요. ㅋㅋㅋ 여기는 현역이고 저는 전직이라. 그래도 몸에는 운동했던 게 남아있어야 되잖아요. 민재만큼은 못했지만 조금 하는데도 엄청 힘들더라고요. 정말로. (유해진)

출처최지연 기자


2. 유해진의 귀


레슬링 선수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특유의 귀 모양. 이 설정을 가져가기 위해 유해진은 귀에 특수분장을 했다. 

보이긴 보였나요. 저는 잘 안 보였어가지고....보였나요?(유해진)
헉 놀람

매의 눈으로 '유해진의 귀'를 꼭 눈 여겨 봐주시길!



# '레슬러'로 하는 3행시

요즘 유행하는 삼행시. '레슬러' 팀에서도 삼행시 대장을 뽑아봤다. 


먼저 유해진!

레- '레슬러'를 보고 극장을 나서는 길에 
슬- 슬쩍 잡은 아버지 손 
러- 러무러무 좋았어요.
발그레 히히
'러무'의 압박이 있지만 따뜻했다.

출처최지연 기자

이번에는 김민재 도전!

레- '레슬러' 
슬- 슬직히 정말 재미있죠.
러- 러시아에서도 흥행할 영화. '레슬러' 많이 사랑해주세요.
함께 놀아요
해외 진출까지 생각하는 이런 야망(?) 응원합니다.

출처최지연 기자

평소 말 잘하기로 유명한 이성경도 했다. 

레- '레슬러'의 한 장면 한 장면이 
슬- 슬라이드로 펼쳐지네요. 
러- 러블리한 장면으로 가득한 '레슬러' 많이 사랑해주세요
짝짝짝
무지개빛 미소를 본 듯 하다.

출처최지연 기자

김대웅 감독은 오픈채팅방에 올라온 삼행시를 하나 선택했다. 

레- 레알 
슬- 슬프고 재미있고 
러- 러블리한 영화입니다
땡큐 쏘 머취


하나 더, 누가 봐도 김민재 팬이 올린 것 같은 삼행시 공개!

레- 레드 줄무늬 김민재 잘 생겼다.
슬- 김민재 잘 생겼다.
러- 김민재 잘 생겼다.  


엉망진창 삼행시를 끝으로 이제는 마칠 시간이다!

출처최지연 기자
첫 영화라 뜻 깊은데 첫 영화의 처음 뵙는 관객분들이라 더 특별했어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성경)

출처최지연 기자
첫 영화라 너무 긴장되고 떨리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김민재)

출처최지연 기자
가족을 생각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공을 들였으니까 극장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교차 크니까 건강 조심하시고요. (유해진)


훈훈했던 츄잉챗 현장 분위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을! 

↓↓↓↓↓↓↓


유쾌한 배우들이 그리는 유쾌한 이야기 '레슬러'는

오는 9일 개봉이다.


풍악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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