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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의 스타들!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순정만화 비주얼'을 자랑하는 스타가 있다고 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구혜선!!!

평소 인형 같은 외모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최근 '순정만화 비주얼 甲'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아무 각도에서 찍혀도 완벽한 인형 비주얼은 물론이거니와 

그냥 대놓고 인형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사실 구혜선의 '인형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최근 구혜선의 외모에 대한 논란이 있었기 때문.

어딘가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성형 의혹이 불거지자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살이 찐 것"이라고 이를 해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보란 듯이! 민낯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의혹을 단번에 해소시켰다.

이후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스쿠버 다이빙 수업을 듣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구혜선.

살이 찐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을 우선시해야 했던 구혜선인데.

지난해 방송됐던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알레르기성 쇼크 질환으로 하차했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구혜선!

하루빨리 작품에서 구혜선의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