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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이 시대의 순정남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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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타짜'의 곽철용 캐릭터.


이 캐릭터가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곽철용의 순정남 면모 덕분이다.


곽철용의 순정이 향한 곳은?

출처뉴스에이드 DB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네가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 그때는 깡패는 되는 거야. 내가 너를 깡패처럼 납치라도 하랴?"
(곽철용)

화란이다. 당시 배우 이수경이 연기했던 화란.


비록 거친 인생 살아왔지만 좋아하는 화란이 앞에선 해바라기 순정남으로 변하는 곽철용이었다.

눈에서 하트
(너만 보인단 말이야~)

그런데 캐릭터에는 연기하는 배우의 성격이 묻어난다고 했던가.


곽철용을 연기한 배우 김응수 역시 곽철용 못지않은 순정남이었다.


김응수의 러브 스토리를 알면 곽철용 버금가는 순정남임을 알 수 있는데.


일단 지금의 아내는 김응수의 첫사랑이다.

출처뉴스에이드 DB

김응수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 "지금의 아내가 첫 여자 친구"라고 밝혔다.


그는 "유일하게 경험이 없는 게 다른 여자를 사귀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수의 사랑꾼 면모를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에피소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응수의 모친은 어린 시절 김응수에 대해 "동네에서 아주 까다롭기로 유명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가가기 전에 사람이 착하게 되더라고. 며느리를 다 잘 얻었지만 얘만큼 하는 애는 없다"고 며느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응수 역시 이를 인정하는 바. 그는 "이 사람(아내) 만나서 바뀐 것"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사랑의 풍차

게다가 김응수의 딸도 아버지의 사랑꾼 면모를 증언했다.


그의 큰딸은 "항상 아빠한테 가끔 여쭤본다. 엄마 어디가 좋아서 만났냐고"라면서 "그럼 맨날 대답이 똑같다. 귀엽고 착하니까 만났다고"라고 밝혔다.


이에 김응수의 아내는 "옛날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어 할 정도로 나를 지금의 애들 귀여워하듯 챙기고 예뻐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그리고 아내 말도 잘 듣는단다.


MBN '동치미'에 출연한 김응수는 "나는 아내 말을 정말 잘 듣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대본을 아내한테 보여준다. 아내 의견을 들어보면 항상 깜짝 놀란다"라며 "아내가 하라는 작품을 하면 대박이 났다"고 덧붙였다.

오올감탄

거기에 아내를 배려해서 꼭 하는 일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바로 저녁 해결하고 오기! (빠밤)

출처뉴스에이드 DB

김응수는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저녁은 내가 꼭 해결하고 들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만 부탁하자는 생각을 했다. 저녁은 반드시 해결하고 들어간다"며 "설거지 다들 해봐서 알지 않나. 허리도 아프고 쉬운 거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박상민이 "나는 설거지도 하고 다 한다"고 말하자 우리의 순정남.


"너만 하냐, 나도 다 해!" (곽철용 대사 같기도 하고...)

발그레 히히

게다가 아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끊을 수 있어!"
(김응수)

당신이 최고
(나도 순정이 있다...☆)

순정남 김응수. 그의 순정 앞에 배우 고준희도 무릎을 꿇었다는 사실.


과거 MBC '놀러와-트루맨쇼'에서 고준희를 상대로 한 가상 고백을 부탁받은 김응수는 이렇게 답했다.

내 스타일이 아니야.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전혀 아니에요~!"
(김응수)

출처뉴스에이드 DB

아무리 예능이라도 아내 향한 순정을 저버릴 수는 없는 법!


뿐만 아니라 권오중, 은지원 등 다른 남자 패널들의 가상 고백을 듣고 있던 김응수는 이렇게 응수했는데.

이야~ 정말 시시하구나!
남자들이 이렇게 패기가 없어."
(김응수)
그렇다면 호기롭게 외친 김응수 표 고백 방법은?

현금 1억 갖다 놓기.
헉 놀람
1억의 지폐 수만큼 너를 좋아한다."
(김응수)
짱입니다요
(캬~)

캐릭터만큼이나 순정이 넘치는 김응수였다.

묻고 더블로 가!

출처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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