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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산삼을 캐러 다녔다는 아이돌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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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01.05. | 101,57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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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돌의 과거라 하면 기나긴 연습생 시절이 먼저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연습생 경력 못지않은 화려한 아르바이트 경력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멤버가 있다.


바로 오마이걸의 효정이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오마이걸의 ‘캔디 리더’로 불리는 효정은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마다하지 않고 해왔다고 한다.


그래서 얼마 전 인터뷰를 위해 만난 효정에게 어떤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했었는지 직접 묻고 모아봤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1) 족발집


첫 번째 아르바이트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빙이었다. 효정은 족발집에서 1년가량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2) 고기집


족발집에 이어 더 고난이도인 고기집 아르바이트! 효정은 한 갈매기살 전문점에서 서빙 담당을 했다.



3) 베이비시터


중학생 시절 잠시 단기 아르바이트로 경험했던 업종이라고 한다. 환한 미소로 오마이걸의 환한 분위기를 담당하는 만큼 효정의 미소에 아기들이 잘 따르지 않았을까 싶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4) 전단지 아르바이트


배달 어플이 자리 잡기 전 유일한 홍보수단이었던 전단지 아르바이트다. 효정은 치킨집 등 각종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직접 발로 뛰며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다고.



5) 안무 레슨


주특기를 살린 아르바이트다. 보컬 학원을 다니던 중 효정의 실력을 눈여겨본 학원 원장님의 부탁으로 수강생들의 안무 레슨을 직접 담당했다고 한다.

출처 : 뉴스에이드DB

6) 심마니(?)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과거 꿈이 심마니였다”고 언급한 적이 있던 종목이다. 할머니와 함께 산에 오르며 쑥과 약초, 나물을 캐곤 했다고 한다. 그 와중에 삼을 캐서 집안을 살려볼까 하는 고민을 했다고!


출처 : 뉴스에이드DB

본격적으로 심마니가 되려던 건 아니고요. 할머니와 함께 산에서 약초나 나물을 캐면서 ‘삼을 캐면 우리 집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긴 했었어요.(웃음)

(효정)

출처 : KBS 2TV · 오마이걸 효정, "어린시절, 심마니가 꿈"

이렇게 효정은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마련한 금액으로 보컬 학원 레슨비용을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로 얻은 다양한 경험들이 노래할 때의 감정 표현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출처 : WM엔터테인먼트

힘들게 데뷔한 만큼 오마이걸로 데뷔하게 된 이후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효정!


오는 9일에는 신곡 ‘비밀정원’으로 컴백한다. 심마니가 될 뻔한(?) 걸그룹 인재가 산삼 같은 곡을 만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효정의 활약을 주목해보자.

출처 :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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