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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부자를 가려보자!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21,91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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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는 '이불킥' 하고 싶은 기억들.

이는 연예인도 예외일 수 없다!
빗속 좌절

그래서 모아봤다. 스타가 스스로 밝힌 자신의 흑역사들. 


이 흑역사들을 쭉 살펴보고 과연 진정한 '흑역사 부자'가 누구인지 가려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출처채연 인스타그램

# 채연


'흑역사'를 이야기할 때 거론되는 스타 중 한 명, 바로 채연이다. 


먼저 채연의 흑역사 중 그 첫 번째는 수학과 관련돼 있다. 바로 계산 실수.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채연은 '2+2X2' 문제를 보고 '8'이라는 오답을 선택했다.


당시 화면엔 '두뇌 풀가동'이라는 자막까지 떠 있던 터라 제대로 된 흑역사 짤이 탄생하고 말았다.

긁적긁적

이에 대해 채연은 최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현장에서는 계산도 잘 안될뿐더러 긴장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은 친구가 이거 보라면서 뭘 보내줬는데 재밌는 것만 올라오는 외국 SNS에 저 영상이 떡하니 있더라"고 말했다.


또 "그 댓글을 봤더니 영어로 '왜 8이 아니야?' 이런 글들이 있더라. 나 같은 애들이 또 있구나 안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연의 흑역사는 이게 끝이 아니다. 채연을 검색하면 아직도 연관검색어로 뜬다는 그것. 바로 '눈물 셀카'도 있다. 


과거 채연이 자신의 SNS에 눈물을 흘리는 셀카와 함께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ㄷ ㅏ..."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던 사진이다. 

"진짜 슬퍼서 찍은 거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채연은 "당시에 저는 진짜 진지했다. 되게 힘들었던 상황이었고 그때 한참 다른 연예인분들도 눈물 셀카를 찍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제가 '이불킥'할 글을 써놔가지고 지금까지 회자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파리 왱왱

띄어쓰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그러자 채연은 "이 글을 천천히 쓰고 있다는 걸 표현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제 흑역사 안녕~

출처채연 인스타그램

출처뉴스에이드 DB

# 유재석


'해피투게더' MC석에 앉아 채연과 흑역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유재석. 그도 흑역사에서 자유롭지 않다. 


대체로 유재석의 흑역사는 그가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시절의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당시 그와 함께 활동했던 연예인들의 입을 통해 흑역사를 들을 수 있는데.

출처뉴스에이드 DB

먼저 절친한 동료인 김숙의 입에서 나온 증언.


김숙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출연 당시 연예인 병에 걸린 사람을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귀여운 연예인 병이었다. 대본에 자기 이름이 적혀있는 부분을 보이게끔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 주인공이 바로 과거의 유재석. 이에 유재석은 "예전에 그거 많이 했다. 차에서 내릴 때 앞에다가 대본 놓고 내리는 것도 했다"고 쿨하게 흑역사를 인정했다.

크크크

신인 시절 유재석의 카메라 울렁증은 이미 유명한 얘기. 이를 김용만이 증언해주기도 했다. 


김용만은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유재석의 방송 울렁증은 나와 같이 했던 코너 때문"이라며 "500여 명의 방청객 앞에서 유재석이 계속 NG를 냈다. 그러자 PD님이 '그만해'라고 유재석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지금의 국민 MC 유재석을 생각해 본다면 이는 그야말로 흑역사 중의 흑역사.


이에 유재석은 "그날 이후로 PD님이 무서웠다. 슬럼프가 시작됐다"며 "그때 당시 동기 형들이 저를 많이 챙겨줬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국민 MC!

출처뉴스에이드 DB

출처조성모 인스타그램

# 조성모


'조성모' 하면 떠오르는 흑역사? 단연 매실이다.


과거 조성모가 찍은 "깨물어 주고 싶어~" 매실 CF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흑역사 짤이 됐다. 


당시엔 매실 음료 열풍을 일으킬 만큼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광고였는데.

나 들어갈래
(모...못 보겠어...)

이에 조성모는 "당시 남자분들이 매실 광고 얘기만 나오면 움찔하는 걸 느꼈다"면서 "촬영할 때 감독님이 '손으로 이빨을 한 번 쳐보는 건 어떨까'라고 하시길래 했다. 그게 그렇게 난리가 날 줄은 몰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그 광고 때문에 초록색 트라우마까지 생겼다고 고백한 조성모.


그는 "공연할 때 초록 조명을 켜지 말아 달라 그랬다. 어린 마음에 예민했던 것 같다"며 "그때는 초록색 풍경인 자연 앞에서 사진 찍는 것도 거부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조성모 팬카페의 금지어는 '초록'과 '매실'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것을 즐기고 있는 조성모 되시겠다.


출처신화 공식 인스타그램

# 신화


흑역사 많기로 참 유명한 아이돌이다. 특히 최근 KBS '1박 2일'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양의 흑역사를 대방출해주셨다.


제작진이 마련한 신화 갤러리에서 과거 멤버들의 흑역사를 찾아볼 수 있었던 것. 


앤디의 '키위 왕자'부터, '시각 포기 바가지' 에릭, 그리고 전설의 세미 누드집까지.

폭소

그리고 그중에서도 당당히 흑역사로 1위(?)를 한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신혜성이다.


'해피투게더' 신화 특집에서 마치 김태원을 연상케 하는 사진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신혜성은 "당시 무협 영화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머리를 저렇게 해봤다. 제 아이디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 맘속엔 영원한 신화창조...☆

출처신화 인스타그램

출처이승기 인스타그램

# 이승기


의외로 흑역사가 있는 편이다. 대부분 춤과 관련돼 있다. 


하나는 전설의 '이승기 불경랩'. SBS '집사부일체'에서 스스로 직접 밝힌 영상인데,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다가 생긴 일(?)이다. 

이에 이승기는 자신의 춤 실력에 대해 "나는 몸과 머리가 따로 논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남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회사에서 처음엔 나를 댄스가수로 데뷔시키려 했다. 댄스 학원도 많이 다녔다. 그런데 학원에서 나를 보고 회사와 진지하게 이야기하더라. 얘는 발라드 해야겠다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필 만큼은 인정. 자신감 하나도 인정. 춤 사랑도 인정.

짱입니다요

출처이승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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