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심한 날이면 떠오르는 연예계 환경천사들

조회수 2018. 5. 1. 0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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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이 좋은 봄날,
날씨는 좋은데 공기가 나쁘다.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새삼
깨닫게 되는
자연의 소중함.
그래서 한발 앞서
자연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연예인들,
누가 있나 정리해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류준열

가장 적극적으로 환경 운동에 나서는 연예인이다.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후원자인 류준열은 칼럼을 기고하는가 하면 자발적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환경보호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지난해에는 아시아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교육을 받기 위해 그린피스 환경 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에 직접 탑승하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이효리

굵직한 활동을 읊지 않더라도 JTBC '효리네 민박2'를 보면 이효리가 일상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평소 에코백을 애용하고, 외출할 때는 텀블러나 개인잔을 꼭 챙겨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음료를 마신다. 제주도 집에는 태양광 발전 장치도 설치돼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박진희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를 하는 등 환경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 서 지난 2016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꾸준히 에코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힌 박진희.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고, 자동차도 전기차를 구입해 타고 다닌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최강희

2010년 세계환경의날 한국 홍보대사 이력에 빛나는 배우 최강희. 그의 환경 사랑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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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이효리, 류준열과 마찬가지로 외출할 때는 텀블러를 사용하고, 손수건을 가지고 다닌다. 자전거 타기도 최강희가 환경 보호를 위해 하는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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