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없을 '똥촉쇼'가 열렸다
최근 첫 정규앨범 리패키지 발매 기념! 컴백 기념! 겸사겸사 뉴스에이드에 놀러왔던 골든차일드.
제작진도 당황하게 만든...'엄청난' 촉을 보여주며 가히 레전드 편이라고 부를 만한 [복불복카메라]를 찍고 갔다.
[복불복카메라] 첫 도전자는 보민.
단골 멘트인 "(카메라) 끄신 거예요?", "아직 안 누르신 거 아니에요?"를 연달아 외쳤던 그는...
(벌칙은...치명적인 표정 3종 세트...속닥속닥...영상으로 꼭 봐주시라구욧....)
뉴스에이드가 순간포착으로 '냉주찬' 사진도 찍었으니,
마지막 사진까지 놓치지 말고 쭉쭉 봐주시길!!
승민은 바꿀 기회도 마다하고 뚝심 있게 2번 카메라로 밀고 나갔다가 "하, 참..."이라는 명대사(?)를 남겼다.ㅋㅋㅋ
처음 고른 카메라가 정답이었지만...
꺼져있는 카메라 근처에 서 있던 멤버(a.k.a 주찬) 보고 바꿨다가 벌칙 받은 케이스.
멋짐 뿜뿜하는 신곡 '위드아웃 유(Without You)' 포인트 안무 3종 세트 보여준 TAG.
'세상 제일 >깜찍한< 윙크 3종 세트' 벌칙 받자마자 ">끔찍한< 것이 나왔습니다"라며 탄식했던 지범까지.
총 10명 중 8명이 벌칙(...)을 받은 가운데 구원투수들이 등장했다.
골든차일드가 또 찍고 간 요 영상!
같은 팀이 된 멤버가 어떤 색깔의 젤리를 집을지! 어떤 과자를 먹을지! 어떤 음료를 마실지 등 행동을 미리 예측해보는 게임이다.
옹기종기 모여서 벌칙 적는 골든차일드의 옆태 감상 타임.
요 룰렛판에 얽힌 비하인드를 하나 꺼내보자면...
지범이 신곡 관련 벌칙을 넣다가 '워너비(WANNABE)'(지난 활동곡)를 적었다.(ㅋㅋㅋ)
제작진이 "엇? 이번에 '위드아웃 유' 나왔는데 '워너비'요?!"라고 하자 급하게 "Aㅏ..."하며 수정한 지범과 그 옆에서 "김지범 바보"를 읊조리던 다른 멤버들...
이렇게 마지막 벌칙까지 아주 잘 수행하고 간 골든차일드.
다음 컴백 때도 뉴스에이드와 함께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