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과 똑 닮은 연예인 게임 캐릭터 5
조회수 2017. 11. 23. 09:25 수정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지정할 수 있는 슈팅게임에서는 종종 연예인 모델들을 실제 캐릭터화 시키는 이벤트를 펼치곤 한다.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스타들 중 뛰어난 싱크로율을 보여준 스타 5인을 꼽아봤다.
# 경리
슈팅게임 서든어택의 모델로 활동했다. 민속촌 맵이 업데이트 되면서 섹시한 구미호로 변신한 경리 캐릭터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평소 섹시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던 만큼 독특한 콘셉트에도 위화감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트와이스
역시 서든어택의 점프력 챌린지 공개와 함께 신규 캐릭터로 등장했었다. 게임 내 ‘달려라 트와이스’ 전용으로 감정표현과 실제 음성 효과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 설현
서든어택의 2차 부흥기를 이끈 모델이다. 캐릭터만 출시된 것이 아니라, 섹시 댄스나 포옹하기 등 디테일한 감정 표현과 설현이 직접 녹음한 보이스 효과까지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 전소미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에서 아이오아이 멤버 중 가장 먼저 캐릭터화 된 인물이다. 또한 올 초에는 서든어택에도 캐릭터로 등장했다. 소미의 특기를 활용한 댄스 등 감정 표현과 음성 효과까지 추가되어 눈길을 끌었다.
# 셔누
정식 게임 모델은 아니었지만, 가상현실 게임 심즈에서 셔누와 똑 닮은 캐릭터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유저가 직접 캐릭터 얼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셔누의 팬이 직접 만든 것이다. 셔누보다 더 셔누를 닮은 모습에 셔누 본인 역시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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