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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가 키스하는 모습에 충격 받았다는 아이돌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11.01. | 177,865  view

퀸터플 밀리언셀러를 예고한 ‘케이팝 킹’ 엑소가 11월의 시작과 함께 돌아왔다.


정규 5집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템포’는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엑소의 신선한 아카펠라가 잘 어우러진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이다.


제목이 ‘템포’인 만큼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멜로디에 비유한 매력적인 경고를 담아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오는 2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1일 오후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음감회에서 엑소의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컴백 소감을 직접 들어봤다.


source : 최지연 기자

#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은?

너무 오랜만이다 보니 떨리는 감도 있고, 설레기도 하는데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찬열)


엑소로서 다 같이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 정말 기쁩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시는데 곡 선정, 편곡, 가사, 안무 모두 좀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수정하는 과정에서 늦춰졌던 거 같습니다. 그 만큼 저희 엑소가 보다 완벽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수호)

source : 최지연 기자

# 이번 앨범을 소개하자면?

이번 앨범에는 엑소의 초능력을 모티프로 삼은 곡들을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타이틀곡인 ‘템포’라는 곡이 여러분들의 템포를 업!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호)


많은 팬 여러분께서 음악을 듣고 즐기기만 하기 보다는 음악에 담긴 메시지와 뜻을 추측하는 재미도 느끼시는 것 같아서, 이번 앨범에 스토리텔링을 넣어봤습니다. (첸)

source : 최지연 기자

# 찬열은 이번 앨범 작사, 작곡에 많이 참여했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회사의 승인 절차가 까다로운 것은 사실인데요, ‘가끔’ 같은 경우는 한 번에 통과 됐어요. 제가 작사, 작곡에 욕심이 많지만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하는데 열심히 자기계발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수련중입니다. (찬열)

source : 최지연 기자

# 타이틀곡 ‘템포’는 어떤 매력이 있는 곡?

이번엔 라이더 콘셉트인데요. 엑소의 남자다운 이미지를 강조한 곡입니다.

사실 멤버들이 오토바이 면허가 아무도 없어서 올라타기만 하고 앉아만 있었어요.(웃음) 그렇지만 뮤직비디오에는 저희가 라이더처럼 되게 멋지게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수호)


source : 최지연 기자

저희가 또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구성을 사용했는데요.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내일이면 무대를 보실 수 있으니 멋진 퍼포먼스 직접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카이)
무대에서 인아웃이 굉장히 많은데 퍼포먼스를 잘 봐주시고요, 또 저희 멤버들 모두 너무 잘생겼으니까요. 얼굴도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웃음) (백현)

# 최근 디오가 출연한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굉장히 화제 속에 종영했다

source : 최지연 기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너무나도 좋은 결과가 나와서 진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지만 결과까지 좋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디오)

애청자입니다. 초반에 우리 경수가 불편한 모습이 참 불편하더라고요. 머리 한 번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했는데, 또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본방사수를 못할 땐 새벽에라도 찾아서 꼭 봤습니다. 제가 인정하는 배우 탑5 안에 드는 사람입니다. (시우민)
너무 귀여웠어요. 세자복을 입고 있는데, 경수가 눈이 귀엽게 생겨서 저는 보는 내내 귀엽다는 말을 저도 모르게 했던 거 같아요. 그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더 좋아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백현)

source : 최지연 기자

# 디오의 키스신을 본 멤버들의 소감은?

경수의 그 장면을 보고 연기를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찬열)
너 안 봤잖아. (디오)
그 장면은 봤어. 인스타에 떠서. (웃음) (찬열)

source : 최지연 기자

그 날 저도 봤어요. 경수의 키스신을 생생히 TV로 봤는데, 제가 놀랐어요. 팬이 된 기분이었어요. 저도 사실 경수가 키스하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 (첸)

source : 최지연 기자

두 번째 봤다는 것도 이상한데?! 이렇게 막 지켜보나?(폭소) (백현)
사실 보는 것도 이상하지만... 본 것도 이상하네. 어쩐지!(깨달음)
저는 정말 팬 여러분들의 마음처럼 저도 놀랐습니다. 그걸 꼭 전달하고 싶었어요.(폭소) (첸)

source : 최지연 기자

경수 형은 (키스신) 어땠어요? NG 많이 났어요? 아 물어볼 수 있잖아요. (웃음) (세훈)

source : 최지연 기자

NG는 많이 안났어요. 예쁜 화면을 담기 위해 몇 테이크 간 건 있는데. 노력한 만큼 예쁜 화면들이 잘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디오)
NG는 안 냈는데 오래하더라고요.(웃음) (수호)

source : 최지연 기자

# 이번 앨범으로 엑소가 국내 앨범 누적 판매량 천만 장을 돌파할 예정인데, 대기록을 앞둔 소감은?

데뷔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사실 엑소엘 여러분들이 기록 세우는 것에 재미 들리신 것 같아요.(웃음) 저희도 노력하지만 저희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엑소엘 여러분들에게 대단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백현)

source : 최지연 기자

# 엑소를 비롯해 케이팝 아이돌의 활약이 세계적으로 거세다. 엑소의 활동 포부는?

많은 가수 분들이 전세계에 케이팝과 한국을 많이 알리고 있는데, 선배이자 동료로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저희 엑소도 부담감과 책임감을 갖고 무대에 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호)

source : 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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