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몸매 천재 아이돌의 일상 사진
조회수 2019. 5. 2. 06: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시크! 카리스마! 하면 떠오르는 EXID의 멤버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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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피셜) 귀찮은 걸 세상 싫어하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다.
'지압 슬리퍼를 신고 줄넘기를 10번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물어 볼 때 멤버들이 '안 한다'고 대신 말해주는 캐릭터가 LE.
무언가를 해내려는 끈기를 가진 사람
...이 LE일 리가 없는 부분.
무대에서 랩할 때는 포스라는 것이 폭발을 하지만 멤버들끼리 모여 있으면 장난기 넘치는 LE가 알고 보면 몸매천재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신지?!
먼저 평균 신장 168cm가 넘는 장신그룹 EXID 멤버답게 큰 키를 자랑하는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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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링이든 시원시원하게 소화해낸다.
사냥꾼이 되고 싶을 때 제격인 이런 퍼 코트도 멋스럽게 입어주는 클라스.
반짝이는 탑과 매치해 화려한 룩을 연출하는 센스!
(꺄)
이런 심플한 옷차림에서 LE의 몸매가 유독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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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뻗은 긴 팔과 다리, 작은 얼굴로 화룡점정한 황금비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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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뻗은 긴 팔과 다리, 작은 얼굴로 화룡점정한 황금비율까지!
매끈한 팔라인, 어깨라인마저 완벽!!
옷방 공개하려다 함께 공개된 탄탄한 보디라인과
등에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뒤태까지 가지고 있는 이 완벽한 LE.
( 세상 사람들아 다 알아주라!!! )
LE가 여행을 가거나 하면 수영복 입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곤 하는데 또 이 사진들이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아주 제격이다.
수영장에서 그냥 찍은 사진 수준이 화보고,
앞이든 뒤든 불문하고 완벽한 라인 자랑한다.
그냥 마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건강미가 느껴지는 것이 LE의 강점인데
이렇게 필라테스를 하면서 몸매 관리를 하는 프로 아이돌이다.
멋지고 예쁘고 귀엽고 혼자 다 하는
LE 매력 많이 알아주시길 바라면서....
마지막은 EXID 최근 곡 '알러뷰' 뮤직비디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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