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가 19금으로 가는 분들

조회수 2018. 5. 5. 14: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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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이거 참....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없는데 ㅋㅋ
멘트를 하다보면 신기하게 19금으로 향하는
주옥 같은 입담을 가진 연예인들이 있다.
독특한 웃음 포인트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19금 멘트 전문가들을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신동엽

동엽신, 신동엽. 예전부터 성인 개그에 애착을 보여왔는데 어떤 단어가 나와도 19금으로 연결짓는 천재적인 머리회전을 자랑한다. 그러다 19금 예능 tvN 'SNL코리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기량을 한껏 과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유희열

별명이 감성변태다. 보기에는 기력이 없어 보이지만 '그런' 이야기를 할 때는 눈빛이 반짝 빛난다. 그냥 19금 멘트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보드라운 감성이 품고 있다는 것이 강점. 신동엽과 선후배 사이로 함께 'SNL코리아'에 출연하며 황금기를 이루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권오중

유재석이 인정하는 '49금 토크' 1인자다. 웬만하면 '삐' 하는 효과음이 들어간다. 유재석과 함께 MBC '놀러와', KBS '해피투게더', '나는 남자다' 등에 출연했는데 유재석이 늘 진땀을 흘렸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안영미

필터링 없는 19금 멘트의 신흥강자. "라면먹고 갈래?"를 유행어로 만든 주인공이다. 최근에는 장기를 살려 19금 팟캐스트 '귀르가즘'을 진행 중이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사유리

워낙 솔직한 성격이라 가끔 19금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직접 꼭 집어 말하기 힘든 단어를 꼭 집어 말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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