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수애'에 도전하는 차기 OOO

조회수 2019. 1. 1. 0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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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경주

완벽한 드레스 소화력을 자랑하며 '드레수애'라는 애칭까지 얻은 배우 수애.


수애가 드레스를 입었다 하면 화제가 될 정도로 '드레수애'의 위엄은 압도적이다. 

그런 '드레수애'의 아성에 도전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


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소유진


첫 번째 주인공은 배우 소유진. 세 아이의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 의상을 입고 2018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소유진은 '내 사랑 치유기'로 연속극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MBC: [연기대상] 소유진, 연속극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

드레스 한 벌만 보면 진정한 드레스 자태를 알 수 없는 법.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도 잘 어울리지만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는 드레스 역시 찰떡으로 소화하는 소유진이다. 

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170cm라는 큰 키와 황금비율 덕분에 드레스가 유독 잘 어울린다.


특히 투피스라는 독특한 드레스도 문제없이 소화하는 위엄을 과시 중이다. 


출처: 이민정 인스타그램

# 이민정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로 활약 중인 배우 이민정도 드레스 자태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다. 


얼마 전 드라마 속 장면을 위해 화려한 장미 드레스를 입은 이민정. 

출처: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의 극찬이 쏟아졌는데, 단지 옆모습만 공개됐을 뿐임에도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어디 이뿐인가. 

출처: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렇게 풍성한 볼륨의 드레스도 찰떡으로 어울린다는 점!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우아한 버전의 드레스를 봤다면, 이번엔 러블리한 드레스 자태를 볼 차례다. 그 주인공은 걸스데이 혜리!


혜리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의 MC로 나서며 러블리한 드레스를 선보였는데, 바로 이것이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핑크빛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하지만 혜리가 귀여운 드레스만 소화하는 건 아니다. 우아한 드레스도 찰떡으로 소화한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이 튀어나온 것 같은 이 드레스 소화력 무엇?

이만하면 '드레수애' 아성에 도전할 법한 것, 인정한다!

출처: 한혜진 인스타그램

# 한혜진


드레스 소화력을 논할 때 모델을 빼놓을 수 없지 않겠는가. 


실제로 얼마 전 있었던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파격적인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그래서 한혜진의 드레스 소화력을 한 번 살펴봤다. 

출처: 한혜진 인스타그램

177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비율! 덕분에 짧은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한혜진이다. 

출처: 한혜진 인스타그램

세상 혼자 사는 이 몸매,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할 만하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다리 길이 덕분인지 미니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하지만 모델의 CLASS는 다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런 롱드레스도 한혜진에게는 문제없다. 길이에 상관없이 드레스를 찰떡 소화하는 한혜진 되시겠다.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 수지


'드레수애'처럼 '드레수지'라는 별명을 가진 수지가 마지막 주인공이다.


우아한 자태로 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수지. 

출처: 뉴스에이드 DB

얼마 전 입고 나온 롱드레스로 변함없는 '드레수지' 자태를 과시하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우아함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움까지 갖춘 드레스도 찰떡으로 소화하고, 

출처: 뉴스에이드 DB

단발머리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은 '드레수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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