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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이 1도 없다는 배우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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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12.05. | 63,265 읽음
출처 : 최지연 기자
제가 코를 살짝 골았죠?" (공효진)
깜짝이야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공블리의 입에서 코를 골았다는 말이 나올 줄이야??!


내숭 따윈 1도 없었던 이 현장. 지난 3일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던 영화 '도어락' 츄잉챗 현장이다.

출처 : 최지연 기자

덩달아 함께 했던 김예원 그리고 이권 감독까지 '無내숭'의 진수를 보여줬다.


도대체 어땠길래 '無내숭'이라 하는지! 그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자. 

# 주황색 양말의 습격 - 셀카 타임

본격 시작에 앞서 진행된 츄잉챗 만의 특징, 배우들의 셀카 타임!


배우들이 직접 셀카를 찍어 츄잉챗 오픈 채팅방에 남기는 전설적인(?) 코너 되시겠다. 


이번 '도어락' 츄잉챗에서도 어김없이 배우들의 셀카 타임이 이어졌다. 

출처 : '도어락' 츄잉챗 오픈채팅방
출처 : '도어락' 츄잉챗 오픈채팅방

무...무슨 구도? (ㅋㅋㅋㅋ)

출처 : '도어락' 츄잉챗 오픈채팅방

화기애애한 셀카 타임 속에서 MC 박지선의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권 감독의 양말!

감독님, 오늘 예쁜 양말 신고 오셨네요. 주황색으로. 신경 좀 쓰고 오셨는데요?!" (MC 박지선)
출처 : 최지연 기자

카키색 스웨터에 주황색 양말을 신고 나온 이권 감독의 패션이 덕분에 화제로 떠올랐다. 


갑자기 쏠린 시선에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이권 감독의 반응은 어땠을까.

부담 노놉!

출처 : '도어락' 츄잉챗 오픈채팅방

아내가 특별히 신경 써 준 것이라며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어 올린 이권 감독이었다. 

크크크

# 둠칫두둠칫 - 명장면 토크

본격 시작된 '도어락' 츄잉챗의 그 첫 번째 코너는 스틸을 보고 이야기하는 명장면 토크 시간이었다.


행사 시작 전 배우들이 직접 고른 스틸컷을 보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이야기를 듣기 전에!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마쟈마쟈
출처 : '도어락' 포스터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숨바꼭질'에 이은 또 하나의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출처 : 우리 영화 볼래? · <도어락> 메인 예고편
아하

자, 이제 영화에 대해 알아봤으니 배우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

출처 : '도어락' 스틸컷

이렇게 공효진, 김예원 모두 두툼한 패딩을 입고 있을 정도로 '도어락' 촬영 현장은 추위와의 싸움이었다고. 


특히 두 사람이 입고 있는 롱패딩에도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다고 한다.

출처 : 최지연 기자
패딩을 입겠다고 한 것도 저희가 우겨가지고 입은 거예요. 감독님한테 '요즘은 롱패딩의 시대지 않냐, 시대를 반영해야 한다'고 우겼죠. 하하. (공효진)
크로스
(추위엔 롱패딩이지..그렇고말고)
그렇게 긴 설득 끝에 롱패딩을 입게 됐지만 추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공효진이다. 
제가 고개를 확 돌리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추워서 얼어있는 몸을 쓰니까 담이 오더라고요. 3~4일 담이 왔던 것 같아요. 제가 슈퍼액션을 한 것도 아닌데 담이 와서 죄송하더라고요." (공효진)
출처 : 최지연 기자
눈물바다

하지만 고생만 한 건 아니었다. 즐거웠던 '도어락'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건 이권 감독이 공개한 보너스 스틸컷 차례에서였다.


바로 공효진과 김예원의 율동 스틸컷! 극 중 은행원으로 나오는 두 사람은 업무 전 직원들과 함께 율동을 하는데 그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스틸컷도 공개됐겠다, 이쯤 되면 안 볼 수 없지 않은가. 


보여줘~ 짝! 보여줘~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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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놀람
(이렇게 바로???)

망설임 없이 바로 율동을 보여준 김예원. 

제가 효진 언니를 가르쳐드렸거든요.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김예원)

그리고 그런 김예원 옆에서 열심히 노래를 불러준 공효진. 


이 여배우들, 내숭 따윈 1도 없는 거 확실하다. 

짱입니다요

# 못난이 공효진? - 맞춰봐 락 퀴즈록

두 번째 코너는 카카오톡의 검색 기능을 통해 '도어락'의 문제를 풀어보는 '맞춰봐 락 퀴즈록' 코너. 


배우들과 감독이 차례로 다양한 문제를 낸 가운데, MC 박지선도 출제자로 합류했다. 그가 낸 문제는?

공효진과 이권 감독이 처음 만난 작품은?" (MC 박지선)

정답 아는 사람 손!

바로 이 작품!

출처 :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

당시 연출부와 스토리보드를 담당했던 이권 감독은 공효진과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만난 바 있다. 


이 작품을 봤다는 MC 박지선. 공효진에게 하나도 안 변했다는 말을 건넸다. 

출처 : 최지연 기자
안 변했다고요? 저 예뻐지지 않았나요? 저는 개봉할 때 한 번 보고 다시 본 적이 없어요. 창피해서 못 보겠더라고요. 못난이로 나왔었거든요." (공효진)
팔짱
(말도 안돼!!!!)

# 코골이 공효진 - 3행시 타임 / Q&A

어느덧 츄잉챗의 마지막 코너까지 왔다. 마지막은 관객들이 직접 작성한 '도어락' 3행시와 질문들을 배우와 감독이 읽고 답하는 시간. 


각자 3행시 하나, 질문 하나를 선택한 가운데 김예원은 자신 있게 이 3행시를 선택했다.

출처 : 최지연 기자
"도 : 도미로
어 : 어죽을 끓여
락 : 락교를 곁들여 먹자." (김예원)
짝짝짝
(아주 칭찬해~)
이 센스 있는 3행시의 주인공에게 선물을 주려 한 배우들. 하지만 정작 당사자가 없다?!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자 우리의 공블리가 해답을 내놓았다.
출처 : 최지연 기자
이럴 때 거짓말이라도 '나다!' 하고 나오세요. 나와요!" (공효진)
폭소
(결국 누군가가 나왔다는 사실.. 당사자인지 모른다는 사실..)

3행시에 이어 김예원이 선택한 질문은 공효진의 몸매 관리 비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었다. 

출처 : 최지연 기자
솔직히 말할게요. 저 입이 짧아요. 입이 짧아서 막 끊임없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공효진)
뻘뻘 당황

이렇게 솔직해도 되는 걸까. (물론 웬만한 계단은 걸어 다닌다는 비법 공개도 했다는 건 안 비밀.)


공효진의 솔직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영화 찍으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물어본 MC 박지선.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있는데, 공효진 씨가 우리 영화에 90% 이상 나오니까 굉장히 피곤했거든요. 하루는 공효진 씨가 침대에 누워만 있는 장면을 촬영한 날이 있었는데 스태프가 와서 그러더라고요. 효진 선배 진짜 잔다고. 하하." (이권 감독)
출처 : 최지연 기자

여기에 '無내숭' 공블리가 빠질 수 없지. 한 마디 보탰다. 

나오기 싫어서 계속 누워있었어요. 코를 살짝 골면서 자지 않았어요, 감독님? 하하하." (공효진)
출처 : 최지연 기자
폭소

마지막까지 내숭 없었던 공효진의 멘트를 끝으로 '도어락' 츄잉챗의 모든 코너가 마무리됐다. 

우리 영화가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부담 없이 와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권 감독)
출처 : 최지연 기자
겨울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시고 한껏 열 올리시고 혈액순환 시키셨으면 좋겠어요." (김예원)
출처 : 최지연 기자
영화를 보시고 3일 이상 잠을 설친다 하시는 분들은 저한테 SNS로 개인 메시지 주세요. 어깨 마사지 팩이라도 보내드릴게요.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없더라고요." (공효진)
출처 : 최지연 기자
줄맞춰 깜놀

마지막 인사까지 남달랐던 공효진이었다.


내숭 없는 배우들 만큼이나 영화 역시 내숭 떨 겨를 없을 정도로 쫄깃하다고 하니 5일 극장에서 '도어락'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오케이 액션
無내숭 배우들의 츄잉챗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
(↓ ↓)
출처 : 뉴스에이드 · 공효진이 갑자기 노래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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