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예전 몸매 되찾은 의지의 연예인들
조회수 2018. 5. 26. 08: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다이어트에 성공한 의지의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늘 힘든 다이어트!!
출산 후 마주한 다이어트는
더더 힘들수밖에 없다.
몸과 마음이 지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 홍지민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배우 홍지민. 둘째 아이를 낳은 후 100일 만에 30kg 감량에 성공하는 기적(?)을 보여줬다.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배우 홍지민. 둘째 아이를 낳은 후 100일 만에 30kg 감량에 성공하는 기적(?)을 보여줬다.
다이어트 성공 후 비포애프터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몰라보게 달라진 턱선과 몸매와 함께 자신감도 업! 된 모습이다.
△ 소유진
올 2월 셋째 딸을 출산한 소유진은 3개월 만에 12kg 감량에 성공했다. 데뷔할 때부터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했던 소유진이지만....
올 2월 셋째 딸을 출산한 소유진은 3개월 만에 12kg 감량에 성공했다. 데뷔할 때부터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했던 소유진이지만....
아이 셋을 출산한 후에도 군살 하나 없는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대단한 일! 소유진은 출산 후 자신의 SNS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자"는 글을 올리며 다이어트 중임을 공개한 바 있다.
△ 안선영
지난해 아들을 낳은 후 방송에 복귀하기까지 15kg 정도를 감량했다. 중요한 것은 그냥 몸무게만 줄인 것이 아니라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량을 줄인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다는 것!
지난해 아들을 낳은 후 방송에 복귀하기까지 15kg 정도를 감량했다. 중요한 것은 그냥 몸무게만 줄인 것이 아니라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량을 줄인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다는 것!
자신의 SNS에 일기를 쓰듯이 다이어트와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는데 탄탄한 식스팩이 자리한 복근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황정음
2017년 득남한 후 육아에 집중해오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훈남정음'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황정음. 오랜만이지만 출산 전과 마찬가지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017년 득남한 후 육아에 집중해오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훈남정음'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황정음. 오랜만이지만 출산 전과 마찬가지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훈남정음' 제작발표회에서 "결혼, 출산이 캐릭터에 겹쳐보일까 걱정돼 건강미가 돋보이게끔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몸매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 박하선
지난해 딸을 낳은 후 육아에 집중해왔던 박하선은 임신 전 입었던 청바지를 멋스럽게 소화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 딸을 낳은 후 육아에 집중해왔던 박하선은 임신 전 입었던 청바지를 멋스럽게 소화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웰컴백 44사이즈'라는 SNS 멘트도 화제가 됐는데, 당시 박하선은 "두끼로 줄이고 밥을 반 공기 저염식. 저녁은 6시 전. 너무 힘들면 무가당 두유, 바나나 조금. 탄수화물 줄이기. 이제 슬슬 운동을!"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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