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 시절 생각 안 나게 단발 찰떡인 연예인들

조회수 2019. 11. 6. 09: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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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긴 생머리일 때는 이게 찰떡인 것 같았는데
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로 파격변신을 한 모습을 보니 이것도 찰떡!
긴 생머리에서 단발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연예인들을 보자.
출처: 박신혜 인스타그램
올해 초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변신한 박신혜. 굵게 웨이브를 넣어 연출한 헤어스타일이 찰떡 중의 찰떡!
출처: 뉴스에이드DB
긴 머리 박신혜도 단발 박신혜 못지 않았다. 오랜 기간 긴 생머리를 유지했던 박신혜. 단발머리와 비교해보면 차분한 느낌이 강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정규4집 '팔레트'를 발매할 당시 아이유는 이런 똑단발이었다. 성숙한 분위기와 함께 단발머리를 잘 소화해 찰떡이라는 평을 들었던 단발 아이유.

tvN: [2화 예고]"내 옆에 있으면 안전해" 이지은, 연약한 여진구에게 강렬한 한 마디!

출처: 뉴스에이드DB
현재 방영 중인 MBC '녹두꽃'에서 단발을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소현. 많이 꾸미지 않아 오히려 단정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데...!
출처: 뉴스에이드DB
긴 머리 시절 김소현은 이런 모습! 큰 눈에 흰 피부톤 덕분인지 순수한 이미지를 풍겼다.
출처: 뉴스에이드DB
갸름한 얼굴형과 어우러져 단발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임지연. 단발 아닌 임지연은 상상 할 수도 없겠지만
출처: 뉴스에이드DB
데뷔할 당시 임지연은 머리카락이 어깨를 넘는 길이였다. 머리카락 끝 쪽에만 웨이브를 넣어 심심하지 않게 연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걸스데이 출신 민아도 최근 단발머리에 도전했다. 검은색 머리카락과 흰 피부가 조화를 이루며 도회적인 분위기를 딱!
출처: 뉴스에이드DB
오랜만에 하는 단발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한 민아의 과거(?)는 이런 모습. 걸스데이 시절에는 이렇게 화려한 스타일이 많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내추럴하게 연출한 단발머리로 성숙한 느낌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차예련. 왜 진작 단발머리 안해줬나 싶은데.... 다 이유가 있다.
출처: 차예련 인스타그램
긴 머리도 잘 어울려서....(음..)
출처: 뉴스에이드DB
모모랜드의 연우는 단발머리로 자른 후 비주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출처: 모모랜드 트위터
사실 원래도 비주얼 멤버였던 것이 함정. 연우가 긴 생머리를 하면 이렇게 풋풋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출처: 율희 인스타그램
최근 단발로 변신한 율희. 피부톤과 어울리는 컬러로 염색까지 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율희 인스타그램
긴 생머리를 하면? 이렇게 단아한 매력이 흘러 나온다.
결론은
단발머리 어울리면
긴 생머리도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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