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의 여름을 책임지는 앞머리 스타일
조회수 2018. 8. 12.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끝을 모르고 치솟는 여름 더위에
상큼한 것들만 찾게 되는 요즘.
스타일은 물론 상큼함까지 더해진
처피뱅 스타일이 유행이다.
특히, 걸그룹들에게 유행이기도 한 처피뱅.
어떻게 소화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 채영
눈썹보다도 훨씬 짧은 길이의 처피뱅을한 트와이스 채영!
짧은 길이의 앞머리 때문에
원래도 동글동글하고 깜찍한 이목구비가 한층 돋보인다.
눈썹보다도 훨씬 짧은 길이의 처피뱅을한 트와이스 채영!
짧은 길이의 앞머리 때문에
원래도 동글동글하고 깜찍한 이목구비가 한층 돋보인다.
발랄한 주황색 컬러는 물론 흑백머리까지 처피뱅과 함께 완벽하게 소화했다.
▷ 예린
'여름여름해' 활동 당시 처피뱅을 선보인 예린!
긴 생머리에 처피뱅을 더해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름여름해' 활동 당시 처피뱅을 선보인 예린!
긴 생머리에 처피뱅을 더해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겨 핀을 꽂은 스타일은 물론,
캡모자를 살짝 더한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캡모자를 살짝 더한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 슬기
'피카부' 활동 때부터 꾸준하게 처피뱅을 고수하고 있는 레드벨벳 슬기!
눈썹 위로 살짝 올라가는 길이의 처피뱅이기 때문에
고개를 든 각도에 따라 처피뱅 같기도, 그냥 일자 앞머리 같아 보이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카부' 활동 때부터 꾸준하게 처피뱅을 고수하고 있는 레드벨벳 슬기!
눈썹 위로 살짝 올라가는 길이의 처피뱅이기 때문에
고개를 든 각도에 따라 처피뱅 같기도, 그냥 일자 앞머리 같아 보이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머리와 뒷머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옆머리는 비록 없지만
작은 얼굴의 소유자인 슬기 답게 완벽하게 소화했다.
작은 얼굴의 소유자인 슬기 답게 완벽하게 소화했다.
▷ 박보람
프로 다이어터를 넘어 새로운 먹방계 여신으로 등극한 박보람.
베레모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다.
프로 다이어터를 넘어 새로운 먹방계 여신으로 등극한 박보람.
베레모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다.
상의에 맞춘 다른 컬러의 센스있는 베레모가 처피뱅과 함께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느낌 가득하다.
▷ 휘인
'너나 해'로 컴백하면서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다.
살짝 볼륨을 준 앞머리와 높게 묶은 뒷머리가 세련된 느낌의 처피뱅을 완성했다.
'너나 해'로 컴백하면서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였다.
살짝 볼륨을 준 앞머리와 높게 묶은 뒷머리가 세련된 느낌의 처피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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