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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 퇴출당한 연예인들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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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09.13. | 165,606 읽음

웬만한 사건 사고에는 단련되어 있는 소속사들이 계약해지, 즉 퇴출이라는 초강수를 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


팬들마저 놀라게 한 소속사의 파격적인 결정을 모아봤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출처 : 뉴스에이드DB

13일, 소속 아티스트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결정해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얼마 전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그러나 현아가 직접 언론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열애 공개를 자처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출처 : 현아 인스타그램

이후 현아와 이던의 활동이 무기한 중단됐고, 결국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자숙 후 복귀 대신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퇴출을 선택했다.


특히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간판스타나 마찬가지인 현아의 퇴출이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하우스오브뮤직

출처 : 하우스오브뮤직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인 하우스오브뮤직에서는 지난 5월 ‘비행운’으로 음원 스타가 된 문문과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이는 문문이 지난 2016년 여성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확인한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 전에 일어났던 사건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상호간의 신뢰가 지속될 수 없다는 판단을 했다”고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 CJ E&M‧라이브웍스 컴퍼니

CJ E&M과 라이브웍스 컴퍼니는 엠넷 ‘소년24’로 탄생한 데뷔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와중 지난 해 멤버 화영을 팀에서 퇴출하고 계약을 해지했다.


이유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영이 팬을 비하하는 발언이 담긴 음성 파일이 퍼졌기 때문이다.

출처 : 라이브웍스컴퍼니



해당 음성파일의 내용으로 인해 소년24 전체의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소속사 측은 “화영을 소년24 멤버에서 영구제명 할 뿐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전속 계약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데이즈얼라이브뮤직

지난 2월 소속 래퍼 던말릭을 퇴출하고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던말릭이 미성년자 팬을 성추행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출처 : 던말릭 페이스북


던말릭이 평소 페미니스트 래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소신 있는 발언을 해온 제리케이의 크루였다는 점에서 이 사건이 팬들의 배신감을 더욱 크게 불러일으켰지만, 수장 제리케이의 빠르고 단호한 피드백으로 일단락됐다.

출처 : 제리케이 인스타그램

또한 제리케이는 “데이즈얼라이브는 단체 혹은 구성원 개인 어느 차원에서든 피해자 편에 설 것”이라고 전하며 소속 연예인들의 범죄 사실을 두둔하지 않을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 SM엔터테인먼트

지난 2014년 소녀시대 멤버였던 제시카의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유는 ‘제시카와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수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 때문이었다.


SM 측에서는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밝히며 소녀시대 8인 체제를 이어나갈 것을 발표했다.

출처 : 제시카 인스타그램

반면 제시카 측은 “일방적으로 탈퇴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해 한동안 퇴출과 탈퇴를 두고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한동안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던 제시카는 코리델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긴 뒤 사업과 솔로 앨범 등 개인 활동을 활발히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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