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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좀 때려봤다는 배우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9.04.01. | 2,663  view

드라마를 더욱 재밌게 만들어주는 악역들!


지독한 악역 캐릭터 덕분에 심장 쫄깃하게 드라마 시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악역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뺨 때리기' 장면이 나올 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데.

뭐야무서워
악역이 있는 드라마에 항상 등장한다는 이 뺨 때리기 장면들. 덕분에 악역을 많이 했던 배우라면 뺨 때리는 연기 노하우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우리나라는 대표하는 악역 연기 대표 배우들의 따귀 노하우! (빠밤)
source : 이유리 인스타그램

# 이유리


MBC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역을 통해 제대로 된 악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이유리. 


어찌나 연기를 잘했는지 악녀 연기로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얘기가 나왔으니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 연기도 한 번 보고 갈까?

짱입니다요

표정 싹 변하는 이유리의 모습은 멋짐 그 자체다. 


악역이라는 캐릭터 덕분에 많이 맞기도 했지만 많이 때리기도 했던 이유리. 특히나 성혁과의 격투(?) 장면은 방송 이후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성혁은 방송 이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본에 없었던 따귀를 맞았다며 "촬영 전에는 안 때린다고 했는데 촬영 들어가니까 몰입해서 갑자기 때리더라. 방송에 나온 리액션은 연기가 아니다. 실제 리액션이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악역 연기를 잘하는 이유리. 그에게도 따귀를 잘 때리는 비법 같은 게 있을까?


그는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 따귀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여자 배우들과는 미리 얘기해서 합을 맞춘다. 때리는 척하고 살짝 머리만 스치게 한다"라고 밝혔다.


또 "남자들은 리얼하게 하자고 해서 편하게 때리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source : 이유리 인스타그램

source : 뉴스에이드 DB

# 이휘향


'악녀 캐릭터'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배우가 바로 이휘향이다. 


수많은 드라마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캐릭터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 


'라디오스타'에서 '따귀 콜렉션'을 만들었을 정도로 수많은 배우들이 이휘향에게 맞아야(?) 했다. 

그런 만큼 따귀를 잘 때리는 노하우가 있을 텐데!


이휘향은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그 노하우를 공개했다. 


일단 첫 번째로는 목표 지점을 정확하게 설정해야 된단다. 연기를 하는 척하면서 상대를 스캔한 후, 상대 배우가 턱이 약하다고 생각되면 관자놀이를 가격한다. (ㅋㅋㅋ)

턱이 괜찮다, 싶으면 턱을 가격하는 것이 따귀 장인 이휘향의 노하우라고 한다. 


여기서 또 하나의 팁이 있다. 때리는 사람의 표정에서 화가 났다는 게 잘 드러나야 한다고. 


이휘향은 "표정에 감정이 나와야 보는 시청자들이 배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맞는말같아

source : 박하나 인스타그램

# 박하나


배우 박하나도 이유리 못지않게 악역을 많이 맡았던 배우다. 


박하나는 몸소 따귀 때리는 노하우를 선보였다고 한다. 그 자리는 바로 KBS '해피투게더'. 


당시 '악역 특집' 멤버로 출연한 박하나는 "실제로 안 때리면서 잘 때리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source : 박하나 인스타그램

'따귀 노하우'의 대상이 된 첫 번째는 유재석이었다. 하지만 마중 나온(?) 입 때문에 입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세호 역시 쌍따귀를 맞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기도. 


그렇지만 박하나가 따귀 연기만큼은 기가 막히게 한다는 건 사실이다. 


source : 김광규 인스타그램

# 김광규


영화 '친구'의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로 유명한 배우 김광규도 여럿 때렸다. (ㅎㅎㅎ)


심지어 김광규에게 맞으면 다 잘 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하는데, 일단 그 리스트를 좀 볼까. 

가슴팍

정말 다 잘 됐다! (따귀 덕분인진 모르겠지만...ㅎㅎ)


그럼 김광규의 따귀 노하우는 어떤 걸까. 김광규는 통증 없이 찰진 소리를 내기 위해선 귀를 피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손바닥이 귀를 덮는 순간 소리도 안 나고 아프기만 하고 효과가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재석을 상대로 시범을 보이기까지 했는데, 김광규는 "밀면서 때리면 안 되고 스치고 지나가듯이 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효과 탁월한(?) 김광규의 따귀... ㅋㅋㅋㅋ

source : KBS '해피투게더' 영상 캡처

source : 금보라 인스타그램

# 금보라


SBS '아내의 유혹'에서 못된 시어머니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금보라.


금보라는 또 어떤 '따귀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까? 일단 그에게 맞았던 배우 김형민의 증언을 들어보자. 

김형민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금보라와 함께 출연해 "많이 맞았는데 정말 잘 때리신다. 하나도 안 아팠다"라고 밝혔다.


도대체 어떤 비결이길래...?

모르겠어

이에 금보라는 "손동작은 크게 하면서 사실은 머리카락을 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MC들이 믿지 못하자 김숙과 즉석에서 따귀 연기를 선보였는데, 금보라에게 따귀를 맞은 김숙. "하나도 안 아파!"라며 놀라워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이휘향이 언급했던 '표정' 노하우처럼 금보라 역시 "표정이 함께 보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은 세게 맞을 거라고 예상을 하시는 거다"라고 밝혔다.

아하

source : 오윤아 인스타그램

# 오윤아


악역 연기를 하면 때리는 것만큼이나 많이 맞기도 한다... 지금까지 따귀 잘 때리는 비법을 알아봤으니, 마지막으로 따귀 잘 맞는 비법도 들어볼까 하는데.


그 노하우를 알려준 배우가 오윤아다. 오윤아는 '라디오스타'에 나와 자신만의 맞는 비법을 공개했다. 

source : 오윤아 인스타그램

그는 "맞으면 크게 넘어지고, 머리를 들면서 심하게 맞는 척을 하는 노하우가 있다"라고 밝혔다.

덕분에 이렇게 실감 나는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


물론 악역을 많이 했던 터라 때리는 연기도 잘하는 오윤아 되시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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