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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미워하지 말라 하소연한 유명가수 언니

혹시 마주치면 닭가슴살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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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자신을 비난한 DM을 공개했다.


장문의 글의 주된 내용은 "TV에 안 나오면 안돼요?"라는 것. 홍선영의 외모 비하 등을 나열하며 TV에서 보기 싫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출처홍선영 인스타그램

해당 글을 캡처한 화면을 게재하면서, 홍선영은 상처 받았다는 심경을 덧붙였다. 그리고 해당 악플러에게 오히려 위트를 더해 받아쳤다.

출처홍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날 미워하신 님아... 지나가다 혹시나 마주치시면 닭가슴살 사주세요. 😍😋건강하세요🥰

-홍선영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하이파이브!
(쿨 방망이 대응)

홍선영이 이 같은 글에 '오랜만에 조금 상처 받았네'라는 표현을 쓴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앞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게 되면서 오랜 시간 악플에 시달려왔던 것.


심지어 지난해 신년회를 담았던 방송에서는, 홍진영-홍선영 두 자매가 자신들을 향한 악플 때문에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었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화면캡처

눈물나네
(보는 사람도 맴찢)

뿐만 아니다. 올해 초 '미운우리새끼' 예고편에서 홍선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 모습이 등장, 이것이 그저 낚시성 영상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화살이 애먼 홍선영을 향하기도 했다.

출처홍선영 인스타그램

토닥토닥
(이쯤되면 억울하다)

출처홍진영 인스타그램

연예계 생활을 오래하며, 오랜 시간 무분별한 악플에 노출됐던 홍진영은 자신의 언니가 처음으로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할 당시부터 악플에 대한 염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출처홍진영 인스타그램
제 친언니랑 처음으로 방송에 같이 나오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연예계쪽에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이런 게 처음이기 때문에.. 작은 댓글에도 상처받아요. 마음이 여린 언니랍니다..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진영이 2018년 11월에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중에서

출처KBS2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홍진영은 이를 스스로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 악플러의 칼날이 가족을 향하는 것에는 더 걱정될 수밖에 없었던 것.

출처홍선영 인스타그램
매우 집중
(그럼에도 여전히 악플을 달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홍선영이 한 악플러에게 보낸 DM글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런 메시지 보내시기 전에 생각 한 번 더 하고 보내시지. 저도 누군가의 가족이자 언니이자 자식인데, 전 그래도 님이 밉지 않으니 계속 욕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홍선영

By. 묘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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