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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해진 스타들의 잇단 출산 소식, 벌써부터 남다른 외모와 귀여움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는 2세들이 있다!

초보 엄마부터 다둥이맘까지, '슈돌' 예비 멤버에도 손색 없을 스타들을 모아봤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2019년 9월 스타트업 기업의 CEO 김형우 대표와 결혼해 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직후부터 최근까지 엄마 박은영은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각별한 심경을 전하기도.

귀여움에 백만불짜리 살인미소까지 갖춘 범준 군, '슈돌' 예비 출연자로 손색이 없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딸 윤진이도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는 귀여운 천사.

최근 예능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가 정경미의 독박 육아가 드러나며 한때 논란을 낳기도 했던 이 부부, 하지만 딸 윤진 양은 이 논란을 모두 잠재울 정도로 귀.엽.다.

게다가, 윤형빈과 붕어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백일잔치를 한 윤진은 성장하면서 더욱 아빠 윤형빈과 닮아가고 있는 중.

정경미는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윤지는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자주 공개하고 있는 스타.

특히 훌쩍 자린 소울이는 엄마 유전자를 닮아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는 중이다. 

이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등장, 박하 남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바!

언니인 라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중이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