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익스트림 즐기는 연예인들

조회수 2018. 6. 30. 09: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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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평소 일상생활에서 자주 즐기기 어려운
익스트림 스포츠!
공간이나 시간 등의 제약이 있기 때문.
그래서 휴가를 떠나면
꼭 한가지 이상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하고 오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
익스트림 스포츠를 취미로 갖고 있는 연예인들이 있다.
거침없이 온갖 액티비티한 스포츠들을 즐기는 연예인들.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봤다.
출처: 이재훈 인스타그램
▷ 이재훈

제주도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는 이재훈.
낚시가 취미인 것은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알려진 사실이지만
SNS를 조금만 살펴보면 다이빙도 그 못지 않게 자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이재훈 인스타그램
전문적인 장비까지 모두 갖추고 하는 모습이 멋있다.
출처: 김희정 인스타그램
▷ 김희정

아역배우 출신인 김희정. 날이 갈수록 갱신되는 리즈시절 때문에 정변의 아이콘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데
출처: 김희정 인스타그램
알고보면 액티비티도 상당히 많이 즐기는 사람이라는 사실..!

쉽게 상상하기 힘든 오토바이 레이싱을 즐기거나
출처: 김희정 인스타그램
바다에서 서핑을 즐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SNS를 조금만 살펴봐도 집순이와는 전혀 반대 성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NS윤지 인스타그램
▷ NS윤지

빈틈없는 보디라인으로 숨 쉴틈 없이 딱 붙는 라인의 래쉬가드도 잘 소화하는 NS윤지!

계절을 불문하고 서핑을 자주 즐기는 모습을 SNS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출처: NS윤지 인스타그램
찰나를 잘 포착한 서핑 모습은 물론
서핑 보드 위에 앉아서 화보 같은 사진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출처: 김재경 인스타그램
▷ 김재경

물 속에 들어가 살짝 잠수를 하고 있는 모습일 뿐인데
각 잡고 찍은 화보처럼 아름다운 이 사진의 주인공은 김재경!

평소 손재주가 좋은 것은 물론,
스킨 스쿠버나 보드 같은 활동적인 것들을 취미로 갖고 있다.
출처: 김재경 인스타그램
평범함 골목길에서 보드를 타고 있는 것 뿐인데 예쁨이 흘러 넘친다.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 구혜선

배우부터 영화감독, 가수 등
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여러 가지 일들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 시대의 진정한 엔터테이너로 인정받는 구혜선.

최근 SNS에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진과 영상들을 올렸다.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쳐
특히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찍은 영상은 보기만 해도 함께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 중인 설현.
마치 한 폭의 그림을 합성한 듯 경관을 자랑하는 스위스에서 무서워 하는 기색 하나 없이 패러글라이딩을 성공적으로 하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다.
출처: 최송현 인스타그램
▷ 최송현

스킨스쿠버 자격증만 26개에 현재 스쿠버 강사인 최송현.
추운 겨울 차가운 바다에도 거침없이 들어가며 매니아임을 SNS에 업로드 한 바 있다.
출처: 최송현 인스타그램
바닷속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에서 여유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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