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은우 못지않게 바쁜 아스트로 멤버
아스트로 하면 자연스럽게 먼저 떠오르는 그 이름, 차은우.
6명의 멤버들 중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멤버다.
때문에 드라마, 예능 등 개인 스케줄이 가장 많기도 하다.
MBC: ★트롯특공대 다섯장★ 대적불가! 우린 다섯장이니까!(ft. 유세윤 감독(?))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의 첫 프로젝트인 트로트 아이돌 그룹 다섯장의 멤버로 발탁돼 반고정 출연 중이다.
MBC: 《스페셜》 오늘부터 같은 팀♥ 최애 엔터 멤버들의 어색한 첫 만남!
아스트로의 해피 바이러스답게 다섯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다.
낯가리는 다른 멤버들 사이에서 유독 해맑고 신난 MJ.
MBC: [FanCam] 최애엔터 1호그룹 - 김명준(MJ) 직캠 '주라주라+로꾸거+올래(Gimme Gimme+Rokuko+Olle)'
트로트 무대에서도 남다른 끼와 흥을 분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
본캐인 아스트로의 MJ와 부캐인 다섯장의 김명준(본명) 활동을 겸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바쁜 하루하루인데.
MJ의 '열일' 지수를 한껏 높인 게 또 하나 있다.
바로 바로 뮤지컬 '제이미'다.
'제이미'는 드래그 퀸을 꿈꾸는 17살 고등학생 제이미의 꿈과 도전, 가족의 사랑을 그린 작품.
MJ는 극중 주인공 제이미 역을 맡았다.
'제이미'가 MJ의 첫 뮤지컬 도전작인 것은 물론, 캐릭터 특성상 높은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올라야 하기에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했을 터.
음악, 예능, 뮤지컬에서 골고루 활약 중인 MJ.
다섯장과 제이미 다음 활동은 아스트로의 컴백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또 오래오래 좋은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