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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프레디 머큐리가 씹어먹은 시상식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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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카데미 공식 인스타그램

전 세계 영화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모두를 놀라게 할 수상결과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24일 오후(미국 현지시각 기준) LA 돌비 극장에서 열렸던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키워드 3가지를 모아봤다.

출처'블랙 팬서' 스틸

전 세계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지만, 그동안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단 한 번도 올라가지 못했던 마블 히어로 영화.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지난해 2월 개봉한 '블랙 팬서'가 작품상을 포함해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는 마블 영화 역사상 최다 후보 기록이었다.

출처'블랙 팬서' 스틸

아쉽게도 작품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의상상과 미술상, 그리고 음악상까지 받으며 히어로 영화 최초 3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블랙 팬서' 제작진은 수상소감으로 "중요한 영화계의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모든 아티스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보헤미안 랩소디' 스틸

'블랙 팬서'와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 획을 그은 작품이 하나 더 있었다.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담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그 주인공.


국내에서 990만 관객을 동원한 만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보헤미안 랩소디'. 인기를 반영하듯,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퀸으로 장식하기까지 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그중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4관왕을 달성했다.

출처'보헤미안 랩소디' 스틸

특히, 프레디 머큐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극찬받은 라미 말렉은 지난 1월 열렸던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쓸어가며 영화인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받았다. 


그는 "퀸에게 정말 감사한다. 내가 이 특별한 유산의 작은 부분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나 역시 이집트에서 이민 온 첫 세대의 가족 출신이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더 감사하다"고 남겼다.

출처'그린 북' 스틸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또 다른 이변으로 '그린 북'의 작품상 수상이 있다.


'그린 북'은 이탈리아계 이민자 출신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와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셜라 알리)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내용.

출처'그린 북' 스틸

하지만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가 유수 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았고, '그린 북'을 연출한 피터 패럴리 감독의 성기 노출 및 내용 왜곡 논란 등으로 수상 가능성이 낮다는 예측이 강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그린 북'은 작품상과 각본상, 남우조연상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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