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아직 이거 모르는 무도팬이 있다고?

By. 뉴스에이드 박설이

4,45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5분 보려다가 5+α분 순삭 당하는 채널"

대놓고 당신의 5분 혹은 그 이상을 훔치겠다고 출사표를 던지는 이 채널.

출처<오분순삭> 캡처

과거 시청자의 마음을 빼앗았던 MBC 예능을 단 5분으로 편집해 보여주는 채널 <오분순삭>이다. MBC엔터테인먼트 채널 속 코너였다가 지난 9월 전격 독립. 채널 주소는 무려 '5minstealer'.

깜짝!
대놓고
훔친다니?!

독립 한 달여 신생 채널이지만 벌써 누적 조회수가 4500만을 넘어섰다. 구독자는 16만 명 돌파.

구독자가 모여드는 이 채널의 효자는 

단연 '무한도전'.

깊은 고뇌
(무도빠는 조용히 고개를 드세요...)

총 7개(시트콤 포함)의 MBC 레전드 예능이 공개되는 가운데 '무한도전' 영상 지분율은 2위, 최근에는 신상 영상 공개되면 조회수 30만은 기본이다.

그냥 OTT 가서 다시보기 하면 되지 않냐고?

열일
바빠 죽겠는데 
언제 다시보기 들어가서 
명장면 찾고 있습니꽈???

지금부터,

이 채널의 매력을 알려드리겠음.


출처<오분순삭> 캡처

먼저 <오분순삭>의 첫 번째 묘미는 안달남. 오른쪽 위 모퉁이의 이 시계! 저 제한시간 5분이 시청자를 미치게 하는 거다. 


대부분 이곳 영상이 5분이 조금 넘는데, 딱 5분이 남은 시점에서 저 자막이 뜨면 시간이 줄어드는 게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다. 가는 시간 아깝고 안달이 나는 느낌적인 느낌.

눈물바다
너무 짧잖아..(롬곡)

그리하여 <오분순삭>에는 "60분 순삭 해주세요"라는 댓글이 줄을 잇는다.


하지만 굳이 러닝타임을 60분으로 만들어주지 않아도 60분은 자발적으로 순삭된다고 한다.

깊은 좌절
아...내 한 시간...

5분이 지나면 아쉬워서 또 다른 거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다 보면 어느덧 60분이 지나있는 마법, 그리고 현타가 온다.


<오분순삭>의 또 다른 매력,

바로 저세상 텐션의 썸네일.

무도빠를 유혹하는 썸네일 몇 가지를 소개한다.

최근 '유퀴즈온더블럭'에 목소리 출연해 유재석 악개임을 커밍아웃한 김태호PD 헌정 영상 썸네일,

'기생충' 헌정 돼지불백(혹은 기사식당) 특집 썸네일,

승헌쓰(SNS 대스타) 팬 겨냥, 트렌디한 '슨배릠덜' 드립 넣은 이나영 특집 썸네일까지. 


무도빠 아니라도 클릭하고 싶게 만드는  

썸네일 재주꾼.

여기 썸네일 맛집이네.

재미슐랭 ★★★


썸네일만큼 본편이 재밌다는 건 말(해)뭐(해)한 회차 편집해서 보여주기만 하는 게 아니다. 기획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점.

노홍철 ㅅ(는 사실 th) 발음 모음zip. 

노홍철 박명수 저격 모음zip. 

와 이건 찐 무도팬 아니면 모른다 진짜.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하하 세계관(인기 많은 거 나만 몰라) 모음zip. 물 들어올 때 적절하게 노 저었다 완전.


시간 없는 (무도팬)현대인들에게

'오분순삭'은 한줄기 빛.

꾸벅
고마워요!

관리자님, 계속 열일해 주세요.

아직 남은 '무도' 어마어마하잖아요?

무려 563부작이래요.

레퍼런스 많잖아요?

참, 여기서 잠깐!

1도 모르겠다

'오분순삭' 프로그램들은 나름 정기 연재 중. '무한도전'만 보고 싶다면 날짜 맞춰서 찾아가면 된다. 화목토일 오후 5시 30분. 잊지 말자, 화목토일!


(물론 구독 알림하면 되긴 합니다.)

*자매품*

<옛능>, 말 그대로 옛날 예능. '무한도전'을 5분 이상 길게 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이효리 나왔던 드라마 특집 '로맨스' 볼 수 있음.

네, 유재석 이효리 이런 것도 했었습니다. 

하이레벨 항마력 필요합니다.(진지)

5분보다 훨씬 긴, 30~40분 길이의 '무한도전' 편집 영상을 볼 수 있다. 

당신이 최고
혜자로운 분량
대만족!!

고전물 주의 : 2006년~2008년 초창기 '무한도전' 위주 영상이 많으니 지금보다 지나치게 젊은 멤버들 얼굴에 놀라거나 낯설어하지 않기.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