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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옹성우, 로운의 공통점

By. 뉴스에이드 박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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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에이드 DB

엑소의 디오,

워너원 출신 옹성우,

SF9의 로운,​

이 잘생긴 아이돌 3인에겐

공통점이 있다.

'아역출신' 배우의 상대역이었다는 것.

디오는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지현과,

옹성우는 '열여덟의 순간'에서 김향기와,

로운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김혜윤과 호흡 중.

아이돌이 주인공인 이 세 드라마, '그들만의 리그'로 끝나지 않았다.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었고, 또 화제 속에 방영 중이다. 

아이돌을 캐스팅하는 이유라면 팬덤으로 시청률 혹은 화제성을 잡겠다는 목적이다. 여기에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줄 상대 배우는 필수다. 주인공인 연기돌의 연기 경력이 적다면 더더욱 그렇다.

라이언킹
상대 배우가
무조건 연기 잘해야 함(진지)

지금 소개할 세 배우가 극의 무게를 잡은, 아역 출신의 베테랑들이라는 얘기다.

#연기력, 말해 뭐해

'신과 함께'에서 막내 저승차사 이덕춘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펼친 10대의 김향기는 청룡영화상 최연소 여우조연상 수상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캐릭터가 남다르다고 상을 주는 건 아니다. 연기력이 남달랐으니 가능했던 것. 김향기의 연기에 대한 동료 배우와 감독들의 극찬만 봐도, 연기력은 흠 잡을 데가 없다.

우리가 ‘김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그 정도로 잘해요. - 배우 차태현
순간적 집중력도 뛰어나고 상대 배우들의 연기를 정확히 봐요. 정말 위대한 배우예요. -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
어느 한 장면도 과장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연기하는 좋은 배우입니다. 볼 때마다 존경스러워요. 그 말밖에는 표현할 단어가 없어요. - '열여덟의 순간' 심나연 감독​

솔직히 김향기 연기에 긴 말은 필요없다.

'열여덟의 순간' 명장면 보고 가실게요~!

뭐니뭐니해도 남지현 아역 시절 인생캐는,

'선덕여왕'의 덕만이.

시청자에게 남지현의 존재를 제대로 각인 시킨 작품이었다. "어디서 저런 아이가 나타났나" 싶게, 연기를 잘했다.

아역이 연기를 너무 차지게 잘한 덕분에 성인 연기가 기억이 안 날 정도랄까...

야호
진짜 인생연기!

데뷔 5년 만에 만난 첫 인생작, 그리고 끊임없이 필모를 쌓아온 남지현, 성인이 돼 또 포텐이 터지고 만다.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까지 3연타 성공 되시겠다. 어떤 배우를 붙여놔도 완벽한 케미를 만들어내는 '케미여신'의 마법이랄까.

인생작 'SKY캐슬'에서 못된 부잣집 딸 그 자체를 보여준 마멜공주 김혜윤,  2013년 데뷔, 벌써 7년차 배우다. 주요 캐스트에 이름을 올린 지는 얼마 안 된 배우이지만 단역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경력 덕분에, 

'SKY캐슬'에서 대선배 염정아와 대면에도 밀리지 않는

정확하고도 화려한 딕션의 소유자가 됐다.

못된 짓은 다 하고 다니는 빌런에게 몰입하게 만드는 건

역시 설득력 있는 연기력 덕분.

못된 것만 잘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감성 연기는 기본 중 기본.

눈에서 하트
(사랑스러워...♥)
# 이 관록에, 상큼할 수 있다고?

3살 때 CF모델로 연기를 시작한 김향기, 

2003년부터 16년이다.

'별'이 되고 싶다던 7살 어린이 남지현, 

2004년 데뷔해 경력 15년 된 배우.​

'삼생이' 단역 아역으로 데뷔한 김혜윤, 

어느덧 6년이 됐다.​

세 사람 모두 아역부터 시작해 경력이 꽤 되는 배우들이다.특히 김향기 남지현은 현장에서 거의 '선생님'급.


뭐야무서워
사회생활 선배님..ㄷㄷㄷ

사실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한 배우들이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나이답지 않음'. 그런데 김향기, 남지현, 김혜윤은 그 걱정이 무색하게, 나이다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

경력은 '선생님'이지만 연기에서 꼰대의 기운은 전.무. 10대에는 10대, 20대에는 20대의 나이가 역할에 그대로 묻어난다.

더함도 덜함도 없고 자연스럽게 딱, 누가 봐도 그 나이다.

관록은 있지만 풋풋함을 잃지 않아 

더 믿음이 가고 사랑스럽다는 점.

# ​오빠 보려다 언니에 입덕하는 마법

오빠를 비하인드 보려고 메이킹을 뒤지다 언니의 매력에 빠져들고 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진지할 것만 같았는데, 장난기도 상당한 현실 김향기,

내 오빠(도경수)와 꽁냥거리는데도 왜인지 전혀 밉지가 않은 남지현,

로운하고 죽이 너무 잘 맞아서 질투는커녕 베프 먹었으면 좋겠는 김혜윤까지.

1도 모르겠다
어느 순간부터 오빠와 언니를 
같이 응원하고 있는 나...
# 이제 겨우 20대

경력이 꽤 되지만 이제 겨우 20대 초중반이다.

안마 톡톡
(좋겠다...부럽다...)

연기력을 갖춘 데다, 앞으로 연기할 날과 할 수 있는 역할이 무궁무진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될 수밖에.

출처뉴스에이드 DB
지난 9월 '열여덟의 순간' 종영과 함께 휴식기에 돌입한 김향기, 지금은 학교에 열심히 다니는 중이라고. 얼마 전 대만에 '열여덟의 순간' 프로모션을 다녀왔고, 28일에는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고. ​
드라마 종영 후 작품 제의가 굉장히 많아요. 작품 선택은 본인 의사에 맡깁니다. 학생이기는 하지만 학기 중이든 방학이든 구분을 두지 않고 좋은 작품이 있으면 차기작을 선택할 계획이에요. - 나무엑터스

출처뉴스에이드 DB

2018년 '백일의 낭군님' 종영 후 꽤 긴 공백기를 가진 남지현, '담소회'라는 제목의 팬미팅으로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지만, 학생의 본분에 충실한 지난 시간이었다. 

올해는 학교를 열심히 다녔어요. 차기작보단 학업에 더욱 열중을 했죠. 졸업을 앞뒀거든요. 작품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드라마나 영화 여러 방면으로 차기작을 검토 중입니다. - 매니지먼트숲

'어쩌다 발견한 하루' 촬영으로 바쁜 김혜윤, 은단오에 푹 빠진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드라마는 3분의 2정도 촬영이 진행됐어요. 드라마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는 게 우선이고요. 워낙 밝고 에너지가 많은 친구라 걱정은 안 돼요. 드라마 끝난 후에는 드라마든 영화든 예능이든 좋은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해야죠. -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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