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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논란 딛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예인 2세

조회수 2019. 8. 6. 0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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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연예인 부모님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연예인 2세들.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데뷔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2세이기 때문에 특혜를 받는다고 비판을 받기도 하는데
이런 부정적인 시선들을 견디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이예림 인스타그램
▷ 이예림
이경규의 딸인 이예림.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데뷔해 현재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 중이다.
출처: 조혜정 인스타그램
▷ 조혜정
이예림과 마찬가지로 연예인의 2세인 조혜정. OCN '신의 퀴즈 시즌4'로 데뷔한 후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했다.
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 이유비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MBN '뱀파이어아이돌'로 데뷔해 그 후 자신의 입지를 넓혀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출처: 이진이 인스타그램
▷ 이진이
황신혜의 딸로 불렸던 이진이. 하지만 그 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해 모델 이진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그리 인스타그램
▷ 그리
어린 시절부터 김구라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동현은 2014년 '19(열아홉)'이라는 노래로 정식 데뷔했다.
출처: 박민하 인스타그램
▷ 박민하
SBS '붕어빵'에서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얼굴을 알린 박민하. 이후 MBC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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