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도 안 믿기는 폭풍 성장 연예인 2세
조회수 2020. 7. 28. 08:38 수정
By. 뉴스에이드 박현민
아이의 성장은 하루하루 다르다.
방송을 통해서 기사를 통해서, 아이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는 듯한 마음을 품었던 랜선 이모, 삼촌들은 화면 밖에서 훌쩍 커버린 아이들의 모습에 그저 놀랍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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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훌쩍 성장했다.
(※ 민국이 아님 주의※)
(※ 민국이 아님 주의※)
상큼한 미소를 머금은 조성모의 2세는...
어느덧 이렇게 나란히 앉을 수 있게 듬직하게 성장했다.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의 쌍둥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이 됐고,
이동국의 5남매도 아빠의 유전자로 남다른 발육을 보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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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며,
재시아 재아도 더 쭉쭉!
5남매 완전체!
(* 대박이 어디보니!)
(* 대박이 어디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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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우물펌프도 거뜬히 해낼 만큼 든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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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델인 엄마 야노시호만큼 길어진 팔다리가 돋보이는 성장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두 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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