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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 예찬론자가 된 이유

조회수 2021. 2. 10. 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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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들의 깐깐한 평생 습관

늘 카메라 앞에 서야 하는 연예인들은 평생 몸매 관리에 심혈을 기울인다.


그중에서도 꽤 오랫동안 하루 1끼를 먹으며 엄격하게 체중 관리를 해오고 있다는 깐깐한 유지어터들을 모아봤다! 

#김상중

출처: 뉴스에이드 DB
김상중은 '젊은 핏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까지도 1일 1식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고 운동을 안 하면 비대해지는 느낌이 들어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김상중,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_SBS: 김상중, 깐깐한 1일 1식 ‘철저한 자기 관리 스타일’

심지어 배가 안 고프면
한 끼도 안 먹을 때도 있다고!
한 끼만 먹어도 행동하는데 에너지가 부족한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한 끼 식단은 굉장히 평범하게 먹어요.

(김상중, SBS '힐링캠프'에서)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러한 그의 노력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매끈한 슈트핏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일화

출처: 뉴스에이드 DB

올해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는 이일화! 한때 '박보검 여친'으로 오해를 받았을 정도... 


최근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몸매 비결을 공개했는데..! 

KBS 2TV: 박보검 여친 오해 받은 이일화♥ 몸매의 비결? “하루 한 끼 먹어” | KBS 210129 방송

이유리가 "선배님이 '두 끼 먹으면 살찐다'고 하셨다더라"라고 말하자, 이일화는 "이제 한 끼 먹는다"고 답했다.

이일화는 1일 1식과 함께 현대 무용과 필라테스가 접목된 '탄츠플레이'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박진영

출처: Mnet제공

박진영은 최근 방송에서 "요즘도 1일 1식을 하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체중이 올라가면 춤을 출 때 몸이 너무 다르다. 60살 때도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고 추고 싶은 춤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주 5일 1일 1식을 지킨다"고 말했다.


#윤혜진

출처: 뉴스에이드 DB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몸무게를 매일 체크한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발레단 생활 내내 한 끼를 먹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밥을 먹기엔 부담스럽고. 점심을 먹으면 리허설 때 부대껴서 춤을 못추고. 리허설 끝나고 6~7시쯤 한 끼를 진짜 잘 먹었다. 그게 벌써 20년이 다 돼간다"고 말했다.


#이소연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소연은  1일 1식에 익숙한 이른바 '공복 고수'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1일 1식을 오랫동안 해왔다"고 밝혔다.

MBC: 1일 1식 고수 이소연 공복 전

1일 1식 할 때 메뉴는 내가 먹고 싶은 걸 먹되 탄수화물은 적게 먹어요.

대신에 고기나 반찬 같은 것들을 많이 먹어요.

(이소연, MBC '공복자들'에서)

#이휘재

출처: MBC에브리원 제공

이휘재는 과거 방송에서 어린 시절, 지금과 달리 통통했다고 공개했다. 


40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며 이휘재가 공개한 비결은 바로 '1일 1식'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한상진

출처: JTBC 제공

대식가 집안에서 태어난 한상진은 과거 47kg을 감량하기 위해 1일 1식을 시작해 현재도 꾸준히 지키고 있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158cm에 108kg까지 나갔어요. 고1 사춘기 시절 첫사랑을 만나 고백했는데 "너 너무 뚱뚱해"라며 거절하더라고요.

그 다음날부터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에 한끼만 먹으면서 뺐어요. 그랬더니 선생님도 저를 못 알아보더라고요.

(한상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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