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때문에

마스크 가격 폭등과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시기에 스타들의 

마스크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스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 

스타들을 만나보자.

청하는 생일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마스크 1만개 구매 비용

2천만원을 기부했다. 

정말 의미 있고 멋있는 행보이다.

슈퍼주니어도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청소년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1만개를 기부했다.

정규 9집 컴백쇼 녹화도

 공개에서 비공개로 전환하고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섯남매의 아빠인

 축구선수 이동국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아동·청소년과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2만개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홍진영도 우한에서 입국한 현지 교민들과

 격리 시설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마스크 5천여개를 기부했다.

또한 취약 계층을 위해

 5천여개를 추가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함소원도 통 크게 1만개 마스크를 기부했다.

'짠소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엄청난 절약 정신을 보여줬던

 함소원의 기부는 더욱 특별해 보인다.

이처럼 기부로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하는 스타들!! 

스타들의 마음에 힘입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한다!

By. 백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