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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리마스터) 출시 초읽기, 베타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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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테스트 시작한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2019년 내 무조건 출시

- 키스 사이즈모어 선임 애니메이터, 피트 스틸웰 수석 프로듀서

지난 블리즈컨 2018에서 최초 공개된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는 2002년 출시 <워크래프트 3: 레인 오브 카오스> 및 2003년 출시 확장팩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을 함께 리마스터한 최신 버전이다.


최초 공개 이후 1년 동안 이렇다 할 소식이 없어 궁금한 마음만 커져 갔었으나, 다행히 지난 블리즈컨 2019에서 개발자로부터 직접 확답을 들을 수 있었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개발진은 지난 1년간 그래픽, 라이팅, 렌더링 등의 수정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했다. 내년에 개최되는 WCG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2019년 내에 무조건 출시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 상태이니 어느 정도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베타 테스트는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예약 구매자, 블리즈컨 2019 가상 입장권 구매자라면 참여 가능하다.


- 우리나라에서도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 4K 60P를 지원한다

- 현재는 휴먼, 오크, 언데드로 1:1 또는 2:2까지만 플레이할 수 있다.

- 추억의 맵 터틀락과 트위스트 메도우.. 크으


출시 후 매칭 방식

- 종족별로 다른 MMR이 적용된다

기존 클래식 워크래프트3 와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버전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밸런스 패치와 게임 업데이트 또한 동일하게 적용된다. 휴먼, 오크, 언데드, 나이트엘프 4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1:1부터 4:4, 그리고 개인전(Free for All)까지 즐길 수 있다.

래더 시스템은 그룹과 개인을 나눠 각각 다른 MMR을 적용한다. 현재 오버워치에서 탱커는 그랜드 마스터이고, 딜러는 마스터라면 각각 해당되는 티어대로 매칭이 이루어지듯이,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에서도 종족 성적에 따라 다른 MMR이 적용된다.

이러한 매치 메이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즌마다 밸런스 패치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밸런스 패치는 래더 탑 1천 명 내외 유저 피드백에 집중하고 있다. 맵에 따라서도 종족 간 밸런스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에, 시즌 별로 래더 맵을 조정하고 맵 경연 대회 등을 통해 새로운 맵을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해외 유저와 대전할 때 발생하는 렉(지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도 추가했다. 가령 A라는 유저의 핑이 200ms, B라는 유저의 핑이 50ms라면 둘 다 125ms로 균등하게 조정되는 방식이다.


스토리 캠페인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에서 캠페인 스토리 자체의 변경 사항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인물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컷인 영상을 새로 제작하고, 캐릭터 모션 1천여 개를 새로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관이나 배경을 반영해 스트라솔린, 실버문, 달라란과 같은 맵들이 개편될 수는 있다고 했다. 음성이 재녹음되었지만 그래픽과 마찬가지로 기존 음성과 신규 음성 중 원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

- 크으

- 나엘 뽕찬다

플레이어는 <레인 오브 카오스>와 <프로즌 쓰론>에서 총 62개의 임무를 플레이한다. 공식 발표 내용에 따르면, 캠페인 플레이 타임은 40시간이며 이중 컷신 영상 분량은 4시간이다. 공식적인 권장 사양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는 시스템적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변화는 거의 없다. 그러나 새롭게 다듬어진 캠페인 또는 유즈맵 세팅을 직접 플레이하거나 스트리밍으로 시청하면서 워크래프트3에 관심 갖는 유저는 늘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워크래프트3를 즐겨했던 나엘 유저로서 막연한 행복회로를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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