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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게임 근황.. 월드오브탱크 배틀로얄 모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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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이머들이 '배틀로얄' 장르에 열광하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이유가 존재하지만, 그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개인전이고, 조금만 더 잘하면 이길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팀 게임에서 패배하면 그 원인을 팀원에게서 찾고 이기기를 포기하지만, 배틀로얄에서 패배하면 온전히 나의 잘못이고 간발의 차로 진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 에임이 좋지 않은 플레이어도 소위 '간디 메타'같은 전략을 통해 우승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 배틀로얄모드
8월 26일 ~ 9월 16일

지난 8월 26일, 탱크 대전 게임 '월드 오브 탱크'는 한시적으로 배틀 로얄 모드를 개최했다. 오는 9월 16일까지 튜토리얼을 마친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라는 게임 자체가 매니악하고 소위 고인물이 많은 게임으로 자자하다 보니 신규 청정수를 끌어들이기 위한 장려책으로 해석된다.


Flammenschwert: 높은 방어력(장갑)과 공격력, 느린 속력과 관통력
Red Dawn: 높은 속력과 관통력, 늦은 무선 탐지와 낮은 분당 공격력
Rattlesnake: 빠른 무선 탐지와 높은 분당 공격력, 낮은 방어력과 포탄 공격력

배틀로얄 모드 대기방에 진입하면 'Flammenschwert', 'Red Dawn', 'Rattlesnake'라는 3가지 전차를 지급받는다. 각 전차들의 특징은 위와 같다. 

- 중앙의 작은 원이 녹색이 되어야 데미지가 먹힌다.

여기에서 '관통력'은 상대방의 장갑을 뚫고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확률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이 조준했을 때 중앙에 빨간 점이 표시된다. 이 부분은 방어력이 높아서 데미지를 주지 못하고 탄이 튕겨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암시한다. 관통력이 높다면 이를 뚫고 피해를 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 

- 무선 탐지를 쓰면 적들의 위치가 표시된다.

'무선 탐지'는 일정 시간마다 주위에 있는 적을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이다.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주위에 다가오는 적을 빠르게 찾아 도망 다닐 수도 있고, 숨어있는 적을 빠르게 찾아 격추할 수도 있다.

최대 100명이 참여하는 배틀그라운드와 비교하면 월드 오브 탱크의 배틀로얄 모드는 작고 호흡이 빠르다. 솔큐를 돌릴 경우 한 전장에 최대 20명이 참가한다. 3인 소대로 매칭을 돌리면 최대 21명(7팀)이 참가한다. 랭크는 1단계부터 25단계까지 있으며, 1단계에서 매칭을 돌려도 칼같이 잡히는 모습을 확인했다.

게임을 시작하면 2가지 지점 중 하나를 선택한다. 제한 시간은 단 15분이며, 자기장처럼 외곽으로부터 위험 지역이 좁혀 들어온다. 이때 위험 지역은 흔히 볼 수 있는 원형이 아닌 '사각 블럭 형태'로 되어있다.


처음에 주어지는 자원은 한정적이다. 포탄 8발, 내구도 수리 도구 1개, 부품 수리 도구 1개, 터보 과급기 1개가 전부이기 때문에 보급품 파밍을 하기 전까지는 섣불리 싸움을 걸어서는 안 된다.

- 보급품이 있는 장소에서 대기하면 자동으로 획득한다

- 파밍을 통한 업그레이드가 가장 중요하다

- 보급품에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플레이어들. 먹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

파밍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상대 전차를 파괴하여 떨어지는 전리품이 첫 번째요, 항공기에서 랜덤 지점에 떨어뜨리는 항공 보급품이 두 번째다. 항공 보급품은 미니맵 상에 낙하산 모양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보급품으로 획득한 경험치로 최대 8단계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업그레이드 차이가 벌어지면 그냥 죽었다고 봐야 한다

- 그래도 6등을 기록하며 나름 선전

즉 후반부에 진입하면 이러한 업그레이드 차이가 승패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높다. '간디 메타'를 선택하면 TOP 5 정도는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최후의 1인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월드 오브 탱크 배틀로얄 모드
모두가 동일 선상에서

- '으아 뉴비살려!' 가끔 이런 미X놈을 만나기도 한다

흑흑

월드 오브 탱크는 말 그대로 사람이 아닌 '탱크로 전투를 진행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동 및 방향 전환 방식이 느리고 사정 거리가 멀다. 함부로 사방이 탁 트인 지역에 나갔다간 어디에서 포격 세례를 당할지 모른다. 진행 호흡은 빠른 편이지만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고, 전차 특유의 조작감도 낯설 수 밖에 없다. 때로는 뉴비의 야한 냄새를 맡고 돌격해오는 전차의 모습에 당황할지도 모른다.

- 현지 유저들에겐 나름 괜찮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그러나 기존 전장과는 달리 알아두어야 할 전차의 종류가 3가지 뿐이고, 전장에서 파밍을 하지 않는 한 부품이나 전투력이 동일하며, 무엇보다 '팀 탓'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부담감을 확실히 덜어주는 요소다. 현지 유저들 또한 '철저한 개인전'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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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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