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네오필

류금태 신작 카운터사이드, 첫 테스트는 혹평

1,48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8월 1일 모바일게임 '카운터사이드'가 프리미엄 테스트를 시작했다. 카운터사이드는 온라인RPG 클로저스 PD로 유명했던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가 개발을 맡아 오래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얼마 전 발생한 '에픽세븐 사태'에 대한 반작용으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었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라스트 오리진'과 같은 '대체재'에 대한 커뮤니티의 평가가 우호적이 되고 있는 까닭이다.

- 스토리의 비중이 높다

카운터사이드는 스토리 비중이 높은 전략RPG다. 매 스테이지 혹은 챕터마다 발생하는 스토리 분량이 많은 편이며 때때로 애니메이션 효과가 가미된 컷신이 등장하기도 한다. 횡스크롤 뷰, 캐릭터 모델링과 일러스트,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어반 판타지' 배경 등은 클로저스에서 차용한 부분이 많아 보였다.

- 캐릭터 & 병사 8명으로 소대를 편성해 배치한다

플레이어는 8명의 캐릭터 또는 병사로 구성한 소대를 파견하여 적들을 소탕한다. 더 많은 소대를 배치할수록 더 많은 자원이 소비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병력을 투입할 필요가 있었다. 전투는 '팔라독'과 비슷한 방식이다. 

- 코스트를 사용해 병력을 배치하면 자동으로 싸운다.

보라색 코스트를 사용해 좌측 하단에 표시되는 캐릭터 또는 병사를 배치하면, 배치된 병력은 앞으로 전진하며 자동으로 싸운다. 병력 배치 이외에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은 우측 하단에 표시된 특수 스킬뿐이다. 병력 배치와 스킬 사용 또한 자동에게 맡길 수 있다.

- 카운터사이드 캐릭터 일러스트

이러한 카운터사이드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은 '부정적'에 가깝다. 스토리와 설정에 많은 심혈을 기울인 듯 보이지만 '라이트 노벨' 식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전투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기가 어렵다는 평가다. 캐릭터 모션이 플래시 게임처럼 어색하고,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역할 구분이 모호해 전략적인 재미도 챙기지 못했다는 평가다.

- '에픽세븐의 월광 소환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특별 채용으로만 등장하는 유닛 들도 있습니다'라는 설명 부분을 수정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특별 채용'이다. 캐릭터를 획득하는 방법으로는 일반 채용과 특별 채용이 있는데, 일반 채용을 시도할 때마다 획득하는 '특별 채용 추천서'를 20개 모아야 특별 채용 시도가 가능하다. 특별 채용서는 미션 보상 등 수급처가 다양해 허들은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사실상 에픽세븐의 월광 소환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특별 채용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가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카운터사이드는 테스트 이전 인터뷰를 통해 코레류 게임을 지향한다고 밝혔지만, 전혀 코레류 게임답지 않고 가챠형 게임에 가깝다'며 '덕후들의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혹평이 이어졌다.

- 공식 카페에 게시된 향후 개선 사항 안내

- 수시 채용과 특별 채용을 통한 획득 확률. 이전보다 대폭 상향된 수치다.

반면 '이제 테스트를 시작한 단계인 만큼 더 좋아질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낙관론도 있었다. 실제로 SSR 획득 확률이 일반 채용 3%와 특별채용 8%였던 것을 테스트 기간 중 각각 6% 및 15%로 상향했고, 반복 미션을 통한 채용서 수급량도 대폭 상향했다. 또한 논란이 되었던 특별 채용 또한 '스토리 언락 캐릭터가 미리 등장하는 것' 이외에 차이점을 두지 않도록 바꾼 점을 이유로 꼽았다.

작성자 정보

네오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