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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 카툰(카봇) 스킨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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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스타크래프트 카툰 스킨이 출시되었습니다. 카툰 스킨은 보시다시피 카봇 애니메이션즈에서 제작한 팬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로 구성되었는데요.

위와 같이 살짝 북미 감성이 돋는 귀여운 그래픽입니다. 이러한 카툰 스킨과 더불어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의 아나운서 보이스를 추가했다는 점은 '어린이 층'을 염두에 둔 업데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스타크래프트하면 '민속놀이', '아재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곤 하니까요. 나쁘지 않은 시도라고 보입니다.


로비 수집품 메뉴에서 활성화
모든 것이 귀엽게 변한다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스타크래프트 카툰 스킨과 헤이지니 아나운서 보이스 가격은 각각 13,200원과 5,000원입니다. 구매 후 로비에 있는 '수집품(C)' 메뉴를 열어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뿅!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변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글씨 주변에 붙은 별모양이 마음에 들더군요.

스타크래프트는 나온지 20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여전히 초보 유저들로 가득한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방 리젠율도 빠르고 정말 클린한 게임이죠. 이 맑고 투명한 청정수! 한 번 맛보고 오겠습니다.

?

??

(초보만이라며..)


단순, 신선, 건전, 그리고 귀엽다

아무튼 스타크래프트 카툰 스킨으로 플레이해보니, 확실히 단순하고, 신선하며, 건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외관상 가장 크게 와닿는 점은 피 색깔이 초록색으로 대체되거나 제외된 부분입니다. 랠리 포인트가 큼직하게 표시되는 등 편의성을 개선한 부분도 있었고요.

- 저글링들이 병아리 같이 보임

- 크흑.. 귀여워...

무엇보다 유닛들이 참 귀엽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저그 유닛이 징그러워서 한동안 테란이랑 프로토스만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카툰 스킨에서는 저그 유닛들이 가장 귀여워서 입문 종족으로 고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퓨~전! 하는 스타2 카봇모드를 구현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 스타1은 그냥 변신하는군요(시무룩)

- 리버도 크루아상처럼 생긴 게 귀엽네요.

- 질럿 같은 유닛은 피아 식별이 어렵습니다

- 만화같은 연출

당연한 이야기지만, 원래 스타크래프트를 했던 유저 입장에선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귀여운 유닛과 단순한 연출때문에 전투의 박진감은 덜한 편이죠. 어린이용 만화를 보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가끔씩 기분 전환 할 때, 유즈맵 세팅을 즐길 때, 어린 사촌동생에게 조심스럽게(?) 권해볼 때 좋을 것 같습니다.

- 혹시 카봇 애니메이션을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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