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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등장한 막내?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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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마비노기 영웅전이 테스트 서버를 통해 15번째 캐릭터 '벨'을 공개했습니다. 거의 6년 만에 가장 작은 체형을 가진 신규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는데요. 실제로 어떤 캐릭터인지 만나보고 왔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사실은 막내가 아니다?
마영전 벨의 비밀

마비노기 영웅전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벨은 '시간을 표류하는 나무꾼의 후예'라는 설정입니다. 겉모습은 소녀이지만 실제 나이는 더 많다고 합니다. 금지된 숲속에서 '엘프의 여왕'을 만난 이후 성장이 멈춰버렸다네요. 더 이상 자라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 엘프의 여왕하면 떠오르는 이 분. 또 누가 있지?

위와 같은 설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벨이 만났다고 하는 엘프의 여왕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레지나'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이유로 성장이 멈춰버리는 마법?을 쓴 것인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모종이 계약이 있을 가능성도 충분하고요.

두 번째는 벨의 실제 나이입니다.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나이가 더 많다는 사실은 알겠지만 구체적으로 몇 살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개중에는 '마녀처럼(?) 수 백살을 먹었을 것이다'라고 추측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다만 대기 중 모션이나 감정 표현을 보면 소녀처럼 귀여운 행동들이 많고, '어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콜헨으로 간다'는 벨의 대사를 보아 실제 나이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인연 스토리를 통해 등장하는 벨의 일러스트

개인적으로는 이제 막 어른이 된 20대가 아닐까 기대.. 아니 추측됩니다만, 추후 개발자 노트나 인연 스토리 등을 통해 설정이 공개되기를 기대해봐야겠네요.

아무튼 거의 6년 만에 막내를 탈출할까 싶었던 린..

앞으로도 막내 생활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벨의 전투 스타일은?

- 장작을 패는듯한 스킬 모션

※ 테스트 서버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내용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벨은 나무꾼의 후예라는 설정답게 전투형으로 개량한 '배틀 엑스'를 주무기로 사용합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스킬도 '장작 쪼개기', '산림욕', '가지치기' 등 구수한 이름이 많습니다.

- 뭔가 썰고 팬다는 느낌은 확실합니다

마영전의 전투는 평타(좌클릭)와 스매시(우클릭)를 조합한 형태가 기본입니다. 이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하죠. 예를 들어 평타 4번 후 스매시를 사용하면 보통 4타 스매시라고 부르는데요. 보스가 그로기 상태에 빠졌을 때처럼 딜 타이밍이 충분히 나왔을 때 사용합니다.

- 가벼운 견제, 띄우기 용도

벨은 3타 스매시까지만 보유했습니다. 먼저 1타 스매시 '솎아주기'는 가볍게 전방위를 공격하며 일부 몬스터는 공중에 띄우기도 합니다. 잔몹들을 처리하거나 적을 견제할 때 유용해 보입니다.

- 서걱서걱 긁는 맛

2타 스매시 '가지치기'와 '뿌리 뽑기'는 '보조용 스매시'라고도 부릅니다. 공격에 성공하면 스태미너를 회복하기 때문에, 초보자는 2타 스매시와 회피기를 자주 사용하는 식으로 생존력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범위도 넓은 편이라 저렙 사냥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쾅 찍는다는 느낌보다는 서걱서걱하고 긁어버리는 맛이 있습니다.

- 뚝배기!

3타 스매시 '밑동 자르기'와 '장작 쪼개기'는 말 그대로 장작을 쪼개는 것처럼 배틀 엑스를 내려찍는 기술입니다. 스매시 중에서 가장 강력한 위력을 가졌고 타격감도 가장 찰집니다.

가끔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해 넘어지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회피기(스페이스바)는 2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1번 쓰면 짧게, 2번 쓰면 길게 대시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회피기를 사용할 때도 '나무꾼의 근력'이 축적된다는 사실인데요.

여기서 '나무꾼의 근력'은 일종의 스택입니다..까지 이야기하면 채찍 아리샤가 처음 나왔을 당시의 악몽이 떠오릅니다만,

다행히 스택을 쌓는 조건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피격당해도 그대로 유지되고 5스택까지만 쌓으면 되니까요. 모든 스매시 공격과 회피기를 통해 회복할 수 있고, 심지어 평타없이 우클릭만 써도 스택이 쌓입니다.

나무꾼의 근력이 5스택까지 쌓이면 양손에 푸른 에너지 구체가 표시되며, 지잉-하고 울리는 소리가 나옵니다. 플레이어가 전투 중에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죠.


이때 탭 키를 사용하여 '가문비 가르기' 스킬을 사용하면 360도 범위로 배틀 엑스를 휘두른 다음 강력하게 내려찍습니다. 보스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가문비 가르기를 사용하면, 보스 공격을 상쇄하면서 더 큰 피해를 줍니다.

나무꾼의 근력 5단계 - 가문비 가르기 - 솔 가르기가 핵심

이때 충분한 SP가 있다면 탭 키를 연타하여 '솔 가르기'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공격을 적중시키면 꽤나 강력해서 웬만한 저렙존 보스는 한 방에 녹아버리죠. 대신 SP도 함께 녹아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홀딩기를 쓸 생각이라면 솔 가르기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시 중에는 우클릭을 누른 상태에서 기를 모으고, 3단계까지 충전하여 적을 내려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산림욕'이라고 하는데요. 어째서 산림욕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궁금하네요.

모든 마영전 캐릭터의 시그니처 스킬, 홀딩기는 '물푸레 가르기'입니다. 자신의 체중을 최대한 이용해서 거대한 나무를 후려 팬다는 느낌인데 정말 살벌하죠. '저 누나한테 까불면 죽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할매라고 부르면.."

"뚝배기를 그냥.."

종합

종합해보자면, 벨은 배틀 엑스 캐릭터에게 기대할 수 있는 대부분의 요소를 넣었습니다. 강력한 한 방 데미지를 노리는 플레이 방식은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됩니다. 50레벨만 되면 모든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단순해서 터득이 쉽습니다.


대부분 스매시와 액티브 스킬에 다운 확률이 있어 파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섭 업데이트 이후 좋은 성능이 입증된다면 초보 유저에게도 추천할만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다만 '공격 속도가 빠르고 정신없이 딜사이클을 돌리는 캐릭터'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P수급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어렵다는 부분도 지적되었고요.

- 귀여운 뀨렘린부터

- 가즈아~! 를 외치고 싶은 디자인

출처마영전 갤러리 '공기'님

- 반응이 가장 좋은 디자인 중 하나인 레지나 배틀 엑스. 무기 수집 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마영전 갤러리 '공기'님

외형은 '무기'와 '소녀스러움'을 가장 많이 강조했습니다. 배틀 엑스는 캐릭터보다 크다 보니 존재감이 확실한데요. 이 때문인지 디자인에서 많은 신경을 쓴 부분이 보입니다.

- '까꿍~!'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 아기처럼 천진난만하게 웃기도 합니다

- 메이드복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키트압 사줘어엉!' 드러눕기 신공까지 사용하는 그녀.. 나이가 대체..

얼굴은 아이처럼 귀엽습니다. 감정 표현을 사용하면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마영전 여캐릭터는 '오우야' 느낌이 강했는데, 벨은 흐뭇한 아빠 미소가 그려집니다. 어떤 코스튬을 입혀줄지도 고민이 많이 되는 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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