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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1.5만명의 축제' 파판14 페스티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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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3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2019 파이널판타지14 도쿄 팬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마쿠하리 멧세는 얼마 전 도쿄게임쇼가 개최되었던 장소로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약 6만여 명이 이번 팬 페스티벌에 참가 신청했고, 추첨을 통해 1만 5천여 명을 선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017년 도쿄 팬 페스티벌과 비교해서 적어도 2배 이상은 커졌다고 볼 수 있죠. MMORPG가 단독으로 이 정도 규모의 행사를 열 수 있다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풍경기를 전해드릴게요.

파이널판타지14 팬 페스티벌은 역시 요시다 나오키 PD와 함께 시작합니다

'(유저들의 마음을)사냥.. 시작이다..!'

사자 티셔츠를 입고 온 요시다 PD. 과연 어떤 의미가?

요시다PD의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유저들

라스베가스, 파리 팬 페스티벌을 통해 5.0V 칠흑의 반역자에 대한 내용은 어느 정도 공개가 되었죠. 이제 플레이어는 제1세계라고 하는 일종의 평행세계에서 모험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곳과 완전히 다른 세계라서 재미있는 설정이 많이 보입니다. 일부 미코테는 타락해서 뚱냥이가 되어버림..

'건브레이커(탱커)'에 이어 신규 잡 '댄서'가 공개되었습니다. 예상을 깨고 음유 기공과 같은 원거리 딜러 포지션입니다. 주변에 있던 현지 팬들은 '에엣-?! 레인지닷토~?! 디이피에스닷토오오~~?!'하고 놀래미를 시전.

신규 종족(남성 전용) '로스가르'도 추가되었습니다. 루가딘과 비슷한 체격, 사자나 표범 등 맹수처럼 생겼습니다.

'어이 요시다~ 자네만 재미보려는 건 아니겠지?' 곧이어 마츠다 요스케 스퀘어 에닉스 사장, 하시모토 신지 파이널 판타지 브랜드 매니저가 등장합니다.

그야말로 레전드 총집합. 사이좋게 만담을 주고받습니다.

'어이어이 요시다~! 우리도 잊지 말라고!' 다른 핵심 개발진들이 유저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등장합니다.

소켄 아조씨는 여전히 해맑네요

라라펠 ㄱㅇㅇ

온갖 종족들의 코스프레가 등장. 각 부스에서 같이 사진을 찍거나 안내를 도와준다네요.

본격적인 팬 페스티벌 시작!!

입구에는 각종 화환이 놓여있습니다.

요시다PD 기조 강연이 끝난 직후에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입니다. 당시 에오르제아 카페를 이용하려면 기본 3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죠.

흑흑.. 나도 가고 싶다...

에오르제아 키친도.. 2시간...

빠르게 먹을 것을 사온 승리자들은 휴식을 취하며 메인 스테이지 행사를 시청합니다.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석도 배치됐네요

한편 던전 체험존도 사람많기는 마찬가지

'요짐보'라고 하는 팬 페스티벌 전용 토벌전입니다.

정신없이 파판14를 즐기는 중. 확실히 패드 유저분들이 많습니다.

거대 모그리는 올해에도 나왔군요!

(지켜보고 있다)

다른 파이널판타지 IP 모바일게임과 콜라보를 한다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오락실

파이널판타지14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모험가가 되어 기념 촬영을 합니다. 포즈 잡는 솜씨가 곧 점프라도 하실 기세.

다양한 무기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주전자 무엇

니드호그 눈알도 특별히 마련

골드소서 사보텐더와 함께

많은 유저들이 탄식하며 머물다 간 곳.(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

정말 눈 호강 제대로 한 코스프레 콘테스트!

오우야.. 퀄리티가 제대로입니다

서브 스테이지? 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4.5V에 추가되는 리미티드 잡 청마도사를 시연 중이네요

이튿날 이곳에서는 더 피스트 결승전도 열렸습니다. 요시다 나오키 PD가 직접 와서 축하도 해주고, 게이밍 의자에 사인도 해주고 가셨어요.

게시판에는 유저들의 그림이 붙여져 있습니다.

알파 ㄱㅇㅇ

가방을 메고 기념 촬영도 합니다

'모험가들이 많다고 해서 찾아왔담메~!' 나마즈오족이 등장합니다

'배만튀 하고 싶다'

기념 문구도 한줄씩~!

혹시나 해서 한국어를 열심히 찾아봤지만 실패..

이번 팬 페스티벌은 제휴 업체 부스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는 그중 하나인 웨딩 업체 콜라보입니다. 실제 파이널판타지14 내 언약식을 구현했죠. 사진 찍어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언약자 전용 2인승 초코보도 마련돼있군요

칠흑의 반역자 콜렉터스 에디션이 지름신을 유혹중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팬 페스티벌의 묘미 미니게임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이곳도 엄청난 인파가..!

금붕어 건지기같은 느낌? 입니다

우횻-! 싱싱한 전사 뱃지 겟또다제~

인형뽑기도 있습니다

새로 나온 모찌 인형 같습니다

한 판에 100엔 식인데도 많은 분들이 도전하는 모습. 실패해도 경품을 준다고 하네요

마지막 프라이멀 콘서트를 남기고 에오르제아 카페를 다시 찾았습니다. 싹쓸어갔네요. 흑흑..

아쉬운 대로 모그리 밀크티

팝콘이라도 챙겨봅니다

우효-! 미코테 코스터 게또다제-!

피아노 콘서트와 프라이멀 콘서트는 아쉽게 촬영금지가 걸려있었습니다.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수잔 칼러웨이는 드래곤송, 야만신 시바와 락슈미 OST 등을 열창. 특히 락슈미 OST를 부를 때 스태프들이 뛰어나와 매혹적인 포옹을 따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시다PD도 인력거를 타고 깜짝 출연! 백호 OST를 열창하셨는데 살짝 트로트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꽤 멋있었어요.

쿠루루, 주작 성우로 유명한 난죠 요시노 성우도 깜짝 출연해 주작 및 츠쿠요미 OST를 열창했습니다. '텐젠, 키테쿠다사이!(들어주세요!)' 하는 애드리브덕분에 빵 터졌네요.

'아 좋은 행사였다..' 발걸음을 떼기 어렵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한 1만 5천여 명의 에오르제아 모험가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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