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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새해 맞이한 고급시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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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엔 사놓고 묵혀져 있는 게임들이 수두룩합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즐기는 게임으로 ‘오버워치’를 꼽을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 시즌별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일단 언제든지 가볍게 즐기기 좋다고 할까요. 종합 게임 스트리머분들도 잊을만할 때쯤(?) 오버워치를 플레이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곤 하고요. 오늘은 연말연시에도 한결같은 오버워치의 근황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1. 크리스마스이브
비매너 제재 6,484명

우선 옵파고를 기반으로 한 비매너 제재는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잡아왔는데도 여전히 제재당할 유저가 6,484명이나 된다니 참으로 전투민족이 아닐 수 없네요. 

출처김재원의 즐거운게임 세상 유튜브 채널

조금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관계자가 오버워치 방송을 보던 중에 비매너 행위자를 목격하여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한 경우도 있었죠. 내년에는 한층 더 클린한 오버워치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2. 오버워치 50% 할인
전리품 상자 5개

1월 7일까지 진행되는 연말연시 할인 이벤트에 오버워치도 포함되었습니다. 이제는 50% 할인된 가격이 정가가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요. '이미 전부 다 가지고 있어서 또 살 사람이 있으려나?'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의외로 있는 것 같습니다. PC방에서만 즐기던 분들이 새 PC를 장만하면서 오버워치를 구매하기도 하고, 접대용(?)으로 서브 PC에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1월 3일까지 오버워치에 접속하면 겨울나라 전리품 상자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올해도 옆구리가 쓸쓸한 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 주시려나 보네요! 마침 자리야 스킨이 마음에 들던데..

응 흰흰파흰 5스택


3. 환상의 겨울나라
올해의 베스트는?

조오금 지난 떡밥이긴 합니다만 지난 12월 12일부터 환상의 겨울나라 시즌이 진행됐었습니다.(1월 3일 종료) 겨울나라 전리품 상자를 통해 2016년과 2017년의 겨울나라 스킨 + 2018년 신규 스킨을 획득할 수 있으며 아케이드 맵 '예티 사냥꾼'과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겨울나라 스킨 베스트를 꼽자면 자리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누군가가 떠오르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자리야 마동석 메타로 한 판?


4. 이제 뭐라고 부르지?
둠피스트 너프

일반 유저와 프로 선수 너나 할 것 없이 '그 영웅', '둠발놈'이라고 부르던 둠피스트가 마침내 하향 조정되었죠. 지난 12월 12일 둠피스트는 1.13.0.1 패치를 통해 라이징 어퍼컷의 공중 제어 불가 시간이 0.6초(기존 3초)로 감소, 지진 강타 최대 사거리 15미터(20미터)로 감소, 파멸의 일격 최대 피해 200(기존 300)으로 감소되는 등의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힐러 형제님들.. 일어날 시간입니다..!


5. 제프 카플란 벽난로 생중계
혼자는 힘들어

작년 크리스마스, 제프카플란이 벽난로 앞에 앉아있는 방송이 새벽부터 10시간 동안 진행되면서 '저게 뭐하는거지?'하는 반응이 쏟아져 나온 적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해외에서 인기 있는 힐링 콘텐츠 중 하나인 'Yule Log'를 진행하는 것이었죠. 직접 보면 정말 별거 없는데도 시청자 수가 4만 명을 넘기는 진풍경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매튜 머서(맥크리 성우)

제이콥 라이언(휴스턴 아웃로즈 JAKE 선수)

샬렛 정(D.Va 성우)

소이 그슈빈드(오버워치 리그 해설가)

아무리 짜잔형이라도 10시간을 가만히 앉아있다 보니 많이 지루했나 봅니다. 올해는 매튜 머서(맥크리 성우), 제이콥 라이언(휴스턴 아웃로즈 JAKE 선수), 샬렛 정(D.Va 성우), 소이 그슈빈드(오버워치 리그 해설가)가 차례대로 등장하면서 함께 시간을 때워주었네요.


6.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
러너웨이 여전히 기세등등

지난 11월 시작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일종의 2부 리그) 시즌 3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가장 눈여겨볼 점이라고 한다면 러너웨이와 메타 아테나 팀이 있습니다.

러너웨이 기존 멤버들이 전원 오버워치 리그로 진출한 덕분에 컨텐더스 팀원 또한 완전히 교체되었는데도 무패 전승을 이어가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중입니다. 

- 한때는 모스트였던 트레이서를 참교육하는 WHORU 선수. 겐지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져서 좀 아쉽긴 합니다.

한편 메타아테나는 시즌3 내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WHORU 선수(이승준, 전 루나틱하이)를 영입하면서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WHORU 선수는 원래 북미지역 컨텐더스 퓨전 유니버시티(Fusion University)팀에서 활동 중이었으나 일종의 용병으로서 메타아테나에 합류했다고 하네요. 확실히 이름값을 하고 있습니다.


7. HAPPY NEW YEAR!!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해외 오버워치 유튜브 채널에서도 한국어 그대로 영상이 나가면서 화제가 되었던 영상

▲ 찐퍼는 올해도 고통을 받았지만.. 나름 해피엔딩?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한 오버워치의 행보에 대해 혹자는 '이미 했던 이벤트라서 신선하지 않다', '시즌 아케이드는 상시 오픈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남겼습니다만, '나름 작년과 달라진 부분도 있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 '명절놀이하는 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당연히 해야 할 서비스를 경시하고 캐시 아이템 업데이트에 몰두하는 온라인게임도 적지 않으니까요.

언제 접속하더라도 한결같은 그곳.. 나름 장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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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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