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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온라인게임 신캐 나왔을 때 행동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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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에서 플레이 후기를 전해드렸던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미울'이 본서버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저처럼 달리실 분들은 달리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문득 신규 캐릭터가 출시됐을 때도 유저마다 행동 유형이 갈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한 번 이야기해볼까 하는데, 마영전을 기준으로 했지만 다른 온라인게임에서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뒷북형
사전예약 쿠폰 남는 거 있으신 분~

모바일게임 출시됐을 때도 자주 보는 유형이죠. 꼭 사전예약하라고 할 때 손놓고 있다가 출시하고 나서야 쿠폰이나 친구 초대할 사람을 찾곤 합니다. 정말 바빠서 챙기지 못했을 수도 있고 깜빡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저도 사전예약해놓은 줄 알았는데 안 했던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물론 이번에는 제대로 챙겼습니다.


2. 구경꾼형
신캐 어떰? OP임?

새로운 캐릭터가 출시되면 일단 플레이하지 않고 다른 유저들의 평가나 리뷰를 기다리는 유형입니다. '완전 꿀잼이고 성능도 좋다면 키워볼 의향은 있다. 근데 첫인상이 그렇게 끌리지 않는다'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겠네요. 아니면 바쁜 직장인이라서 당장 달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성격 자체가 신중한 덕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부자형
레벨 1인데 보유 골드가..

- 뭐지 같은 캐릭인데 느껴지는 이 열등감

본캐에 있던 돈이나 아이템을 왕창 들고 와서 시작하는 유형입니다. 성장 구간의 장비 아이템이나 물약 정도는 눈 깜빡하지 않고 구매하고, 예쁜 옷도 가져와 입습니다. 나름 금수저로 태어난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영전을 예로 들면 이번에 사전예약 보상으로 주긴 하지만 홈삡(VVIP)같은 패키지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빠른 레벨업 속도를 자랑합니다. 쩔이나 버스가 있는 온라인RPG라면 훨씬 빠르겠네요.


4. 무대포형
일단 만렙부터 찍자

- 이 누나는 볼때마다 안타까움

다른 거 필요 없이 무조건 만렙부터 찍고 보려는 유형이며 대체로 올드 유저들로부터 많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스토리를 전부 스킵 한다든가 서브퀘스트나 컨텐츠를 일단 미뤄두는 것 등이 있겠죠. 

- 캐릭터별 스토리가 좀 더 확장됐으면 하는 바람

저도 마영전 스토리는 처음엔 제법 흥미롭게 읽어봤었는데 이번에 벌써 4번째 캐릭터를 키우다 보니까 외울 정도가 되더군요. 컨트롤 키로 빠르게 넘기는 것 말고 바로 스킵 기능이 생기거나, 캐릭터별로 다른 스토리가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완벽주의자형
이 레벨의 최적 코스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레벨별 최적 코스를 계산하여 달리는 유형입니다. 평소에도 계획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높고, 그 게임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을수록 두드러집니다. 게다가 부유하기까지 하죠. 개중에는 신캐를 보고 시작하는 뉴비들을 위해 레벨업 코스를 정리하거나 좋은 팁글을 남겨주는 착한 유저도 있습니다.


6. 뉴비형
님들 이겜 렙 어케 올려요?

어떻게 보면 5번과 대조되는 유형입니다. 캐릭터가 취향이라서 시작하긴 했는데 아는 것이 거의 없는 뉴비 유저들이죠. 간혹 레벨과 맞지 않는 이상한 던전에서 놀고 있다가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뉴비형은 다시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커뮤니티 게시글을 스스로 찾아보거나, 길드에 가입해서 길드원들에게 물어본다거나, 질문글을 남기는 식으로요.

- 이걸 보고 설렌다면 당신은 이미

마영전의 경우 최근 길드 관련(길드하우스, 임무 등)하여 많은 부분들이 추가되었고, 추가될 계획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게임 자체가 레이드 위주의 컨텐츠이기 때문에 같이 데려가 줄 길드의 중요성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7. 신사형
비켜봐 입혀볼게 있어

3번이나 5번 유저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는 행동 유형입니다. 일단 캐릭터가 예뻐야 키워줄 맛이 나기 때문에 예쁜 옷을 이것저것 입히거나 스크린샷을 찍으며 놀곤 합니다. 자연스럽게 레벨업이 뒷전이 되는 경우도 있죠. 다만 마영전은 일단 레벨 60이 되어야 공유보관함(본캐로 구매한 미개봉 옷을 가져올 수 있음)을 이용할 수 있다 보니 무대포로 달리곤 합니다.

- 룩 극혐..

사실 제가 그렇습니다..

빨리 바니걸 입히고 싶네요..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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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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