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집에 게임기만 16대 가지고 있다는 연예인

프로필 사진
네오필 작성일자2018.10.01. | 20,606 읽음

'성공한 덕후', '참된 게이머' 등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는 배우 심형탁이 플레이스테이션과의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도라에몽과 게임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볼 기회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위 영상에서 대답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만 16대다"

그가 플레이스테이션을 시작하게 된 계기


먼저 심형탁은 가지고 있는 게임기가 몇 대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PS2 2대, PS3 3대, PSP 3대, PS4 3대, 스파이더맨 한정판 PS4 PRO를 포함해 16대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작은 게임방 하나를 열어도 될 정도죠. 플레이스테이션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친구 집에 가서 구경을 하면서라고 합니다. PS1이 나왔을 당시에는 게임기를 살 여유가 없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게임다운 게임을 접한 1세대"

게이머 분들로부터 인기 비결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비결을 묻자 심형탁은 쑥스럽게 웃었습니다.


'우리 세대가 게임을 접하는 가장 1세대가 아닌가 싶다. 물론 아버지 세대에도 갤러그같은 많은 게임이 있었지만 정말 게임다운 게임을 접한 세대는 저희라고 생각한다.'며 '그 세대가 나이를 먹어서 주 소비층이 되었고 추억을 회상하며 게임을 모으고 있고..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어필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배우 심형탁의 게임 사랑은 현재 진형형입니다. 특히 몬스터헌터 월드의 조충곤 실력자로서 유명한데요. 현재 그의 몬스터헌터 월드 헌터 랭크는 235를 넘었고, (파이널판타지14 콜라보 이벤트로 진행되는)베히모스를 열심히 잡는 중이라고 합니다.


심형탁은 '내가 속해있는 <헌터여>라는 4인 그룹이 들어가면 100% 잡고 나온다. 요즘 혼자서도 잡아보려고 들어가는데 세 페이지까지가 내 한계더라. 꼭 한 번 솔플로 깨보는 것이 목표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습니다.

"죽을 때까지 게임 패드를 잡고 있지 않을까"

배우 심형탁에게 게임이란


아마 많은 분들이 똑같이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 심형탁에게 게임이란 '휴식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집에 들어가서 패드를 잡았을 때, 샤워를 하고 편안하게 쉴 때.. 그 기분은 뭐라 말로 표현을 못 하겠다.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게임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사생활을 망칠 정도로 빠져서는 안 되지만,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취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아마 내가 죽을 때까지 게임 패드를 잡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러한 게임 사랑을 인정받아 심형탁은 <토귀전2> 홍보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드래곤 퀘스트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의 홍보 영상에도 출연했습니다.


'드래곤퀘스트 시리즈 최초로 한글화가 되어 더 이상 일본어를 알지 못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게임밖에 모르는 바보형(?)'같은 느낌으로 잘 녹여냈다는 평가입니다. '이게 광고 컨셉인지 실제 심형탁의 사연인지 헷갈린다', '성공한 덕후형', '치명타 형님 소코 고정 모델 가즈아' 등의 훈훈한 반응 또한 이어지고 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미투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