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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때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은
(feat. 마음의 지팡이)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 영국편 이상민X조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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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KBS 작성일자2018.04.17. | 60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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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영국여행 중인

아재콤비 이상민X조재윤

여행을 하면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죠

특히

재윤은 영국에 도착하면서 부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곳곳에서 엿보였는데요

공항에서 검정택시(블랙캡)를 타면서는


가족을 위해 평생 택시운전을 하셨던

일하는 아버지를 떠올렸고

바버샵에 가서는


30년 전 이발소에 손을 잡고 데려갔던

다정한 아버지와의 추억이

되살아나기도하고

“아버지도 면도할 때 이런 기분이셨구나”

비록 지금은 세상을 떠나시고

곁에 없기에 더욱 그리운 아버지


그러고 보니
조재윤의 영국여행은

내내 아버지와 함께 였었네요

어! 킹스맨 지팡이 판다!

지팡이를 보고 현지인과의 ’하룻밤’미션도

잠시 잊고 그대로 멈춰 서버린 재윤

두 사람이 찾아간 상점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200년 된 오래된 우산가게

조재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건

의자로도 변형되는 재미난 지팡이의자

지팡이+의자+우산

3 in 1

트랜스포머 지팡이

사실 재윤에게는

지팡이와 얽힌 사연

있다고 하는데요

“아버지가 10년 동안 누워계셨어요...

걸음을 걸을 수 있을 때 유일하게

선물해드린게 지팡이였죠"

아버지와 지팡이의자에 앉아

낚시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그래서 더 갖고 싶었던 추억의 아이템

어린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물씬 느껴지네요

낯선 이국 땅에서

아버지와의 추억과 재회한 재윤과 달리

상민은 내내 생각에 잠긴 표정인데요

"아버지가 5살 때 돌아가셨거든

내가 아버지에 대한기억이 없어서"


"그때의 기억이 너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그런게 되게 부러워...난 아예 기억이 없어"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는

재윤의 추억이 부러운 상민

어느새 눈시울까지 붉어지고 마네요

좋은 걸 보면 생각나는 사람

여행을 할 때 떠오르는 사람

연인, 친구, 가족

언제나 사랑하고 그리운 사람들

그중에서도

조건 없는 사랑을 주셨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은


어딜가든 항상 함께 하며

마음을 지탱해주는 힘이 되어줍니다


추억의 지팡이

아픈 허리도 이겨내고


또 다른 '하룻밤' 인연 찾아

정처없이 떠나는 런던 나그네들

이들이 영국여행에서 만난 사람들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떠오르겠죠


그건 그렇고

오늘은 어디서 '하룻밤'을 보내죠?

상민씨는 혹시 떠오르는 사람 없나요?


아! 맞다 마이클!

마이클…WHO?

잭슨 or 조던?

아니, 작년에 이탈리아에서 만났던

마이클 가족이요!

리멤버 미?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갈 곳을 잃고 방황하던

상민&종민에게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와준

유쾌했던 영국신사 마이클

영국에 오면 우리 집에서 재워줄께요!

우연한 마주침에서 뜻밖의 재회를 약속하며

선뜻 연락처까지 알려준 마이클

그가 살고 있다는

아름다운 해변도시 브라이튼으로 GO!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에필로그]

종민 씨는 생각나는 사람 없어요?


스페인에서 만난 한보름?

놉! 지금은

오직 선빈 바라기

"너랑 와서 너무 좋다"


#내눈엔_너만보여

혹시 나의 미모때문? 부끄부끄

아니!

영어실력

나랑 비슷해서 ㅋㅋㅋ

팩트폭행 나빠요ㅠㅠ

킹스맨보다 젠틀하고

미스터빈 같이 유쾌


아재콤비

이상민X조재윤

부터

노팅힐처럼 달달

영국남매 김종민X이선빈

기타 하나로 현지인들과

하나가 된 즉흥 라이브 공연까지

[하룻밤만 재워줘]

영국편 네번째 이야기

4월 17일 밤

11시 10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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