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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런던 지하철 '쥐' 낙서범을 찾아라!

조회수 2020. 12. 5.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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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코로나에 대처하는 법
코로나 시대 런던 지하철에
쥐가 나타났다!

방역하는 것처럼 변장한 누군가가

소독약 대신 스프레이를 뿌려서 

낙서(X), 작품(O)을 남기고 갔다는데요

여행가면 미술관부터 먼저 간다는

미술 탐정 황광희 출동

'쥐' 낙서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그래피티 빌런(?)의 정체는


바로

서민들에게는 애정과 응원을

가진 자들에게는 저항하는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

뱅크시의 작품 속에는 따스한 인간애와 

반전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데요

2018년 소더비 경매에 출품된

자신의 작품에 자동 파쇄 장치를 달아

갈기갈기 찢어버리기도 했다네요


예술=돈으로만 보는 

세상에 일침을 가한 뱅크시

아까워라! 

찢어진 거면 네고가 많이 됐겠죠?!


#원래#15억

#파쇄후#급상승

과연 지하철 그래피티에

담겨진 뱅크시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예술은 어떻게 인간의
삶을 바꾸는가

어려운 예술 이야기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 줄

그림 읽어주는 멘토 양정무와 함께 하는

시간 순삭 예술 강연 기대해 주세요

여기에

상상이 현실이 된 

환상적인 무대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뿐만 아니라

남북 정상회담, BTS 콘서트 등을 

기획한 실감미디어 아티스트 


정해운 멘토

첫 직장에서 1년 만에 잘리고

마지막 월급으로 창업한 사업이

지금은 월클급 대박을 쳤다는데요

볼 때마다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드는 

그의 또 다른 신작

WOW! 이게 진짜 있는 곳이예요?
CG 아니예요?!

밤이 되면 

신비로운 비밀의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이곳은 대체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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