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아내 몰래 새 차 산 간 큰 남편의 최후
(a.k.a. 선지름 후등짝)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가족편
MyLoveKBS 작성일자2018.03.21. | 256,603 읽음

오늘따라

아침부터 싱글벙글

김승현 아빠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으신가보죠?

"아 이사람아! 가보면 알아"

아니! 이 크기와 모양은 설마?

새 붕붕이?!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신상템


♥두근두근♥

개.봉.박.두

★비까번쩍★

영롱한 용달블루 칼라!

비닐도 아직 안 깐

애.지.중.지


이틀밖에 안된 새 차!

열선♨도 완비된

hot한 최신식 붕붕이

하트 세레나데

마음까지

따끈♨따끈


그런데

"엄마는 새 차 산거 알아?"



아 이사람아! 걱정을 하지마

절대 모를껄!

용달블루 칼라도 똑같고 ㅋ

차모양도 거기서 거기고 ㅎ

선(先)지름 후(後)등짝

그것이 남자의 길
그래 결심했어

새 차를 샀으면

안전운전을 바라는 고사

한 번쯤 지내줘야죠!

따르시오~♪

받으시오~♪

차 고장 안나고

안전운행하도록 해주세요

언제봐도 흐뭇한

돈(Money)X돈(豚) 조합

새 용달이도 힘내라고

맛있게 냠냠


그런데 이때!

깜짝!

아니 이게 다

뭐하는거야☞


예고 없이 나타난

김승현 엄마


#엄마_크리티컬 #갑분싸

아니...저...그게말야

초긴장

※선지름 후등짝※ 딱 걸린

남편들의 사골멘트


NO1. 새 차는...이거 아주 싸게 샀어

NO2. 헌 차는...중고는 비싸게 팔았고

NO3. 결론은....거기서 거기야 썜썜이야

차가 한 두푼도 아니고

어떻게 상의 한마디 없이↗

몰래 살 수 있냐고오↗

엄마야 무서워

화나는 건 화나는거고

기왕에 지른 거 고사는 마저...


#급다소곳 #쿨한_승현맘 


고사를 마친 뒤 본격적인

엄마의 취조가 시작되고

아들, 뭔가 좋은 수가 없으까?

"그냥 빨리 비세요"

아내 몰래 새 차를 산

간 큰 남편과 이를 숨긴 아들 김승현까지


엄마의 폭풍 배신감과 분노

가라앉을 수 있을까요?


고고씽

[에필로그]

하지만

그 날 저녁 더 큰 일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저 분은 누구? 웬 봉투?


모두 들통 나버린

새 차를 둘러싼 비밀!

불 타오른다!


열선있는 차 타려다가

아내의 열선을 건드린


간 큰 남편의 최후는?

해시태그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박나래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