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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보험금으로 '팔자 고친' 며느리?

10월 11일 목요일 밤 8시55분 KBS2 속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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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KBS 작성일자2018.10.11. | 751 읽음

네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그럴 땐


속보이는TV 인사이드!

하트 발사


속보인 이야기

- 팔자 고친 며느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입니다)

1년 전,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홀로 간병하고 있는 양순


아들이 사고 나기 전부터 별거를 해왔던 

며느리는 2년 동안 소식이 끊긴 상황

그러던 어느 날

양순 씨는 TV를 보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소식도 없던 며느리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던 것!

며느리 애정은 대박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고

홈쇼핑까지 진출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의식 없이 누워있는 아들과 달리

잘 살고 있는 며느리를 보면서 양순은 왠지 모를

씁쓸함과 원망을 느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며느리의 떡볶이 가게를 염탐하러 간 양순


그곳에서 손님들이 ‘보험금’에 대해

수군거리는 내용을 듣게 됐는데

내용인 즉, 며느리가 남편의 보험금으로 

떡볶이 가게를 차리고 공장을 지었다는 

충격적인 사실! 


알고 보니 며느리는 남편 사고로 인한 

수억의 보험료를 챙겨갔던 것인데

아들의 목숨 값으로 

호의호식하는 며느리가 눈엣가시 같은 양순


그 뒤로 틈만 나면 며느리를 찾아가 

엄포를 놓으며 보험금을 돌려 달라 요구하기 시작

내 아들 간병하는 것도 아닌데
보험금을 네가 왜 써!

그러나, 며느리 애정에게도 사정은 있었다


경제능력이 없는 남편을 대신해 돈도 벌고 

집안일까지 도맡아 했던 그녀

게다가 남편은 항상 여자 문제를 일으켜 

늘 애정의 속을 썩여왔다

아슬아슬한 결혼생활을 하던 끝에 

결국 남편과 별거를 하게 된 애정

7살 딸을 위해서라도 돈이 필요했던 그녀는 

치료비 1억 원 정도만 시어머니에게 보낸 후, 

나머지 보험금으로 가게를 차려 크게 키워냈던 것

치료비도 주었고, 

한편으론 고통스러웠던 결혼 생활을

보험금으로 보상받은 것 같은 며느리

제가 보험 들어서 
10년 동안 낸 거라고요! 

어차피 이혼할 거니까 
위자료라고 생각할게요

그러나 시어머니 양순은 아들의 보험금으로 

팔자 고친 며느리를 결코 용서할 수 없는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고부간의 보험금 쟁탈전!

투표- 어느 쪽에 더 공감하시나요?

<공감해U - 속보인 관찰카메라>

실제 아내가 고액의 사망보험금 

여러개를 들어달라고 한다면?

과연 이 같은 상황에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할지!

대국민 공감 프로젝트 ‘공감해U’


오늘 (10/11) 저녁 8시 55분 

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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