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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친구 아내 챙기는 남편! '의리'일 뿐 vs 이쯤 되면 '외도'

9월 13일 목요일 밤 8시55분 KBS2 속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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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KBS 작성일자2018.09.13. | 100,593 읽음

네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그럴 땐


속보이는TV 인사이드!

별 반짝


공감해U 이야기

- 남편을 뺏긴 아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입니다)

어느 늦은 오후, 길 한복판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민정과 선희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이들은

가족끼리 모여 밥도 먹는 친한 사이였다


1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때문에 마음고생하는 선희와

그녀의 아들 준서를 챙겨온 민정

죽은 선희의 남편이

민정의 남편 보성의 친구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희 가족을 챙겨도 

너무 챙기는 남편 보성

딸 지민이의 장난감을 사러 가서도 

준서에게 사줄 장난감을 고민하고,


짐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단 이유로 

선희와 함께 마트에 가서 장을 봐주기도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 

결혼기념일에 선희를 위로한답시고 

밤늦게까지 술을 마신 두 사람


동네에서는 남편이 

‘두 집 살림’하는 게 아니냐며 소문까지 돌고...

참다못해 따져 묻는 민정에게

“예민하게 굴지 말라”며 오히려 화를 내는 보성


죽은 친구 생각에 선희 가족을

살피는 것뿐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하지만

새벽이라도 무슨 일이 있다는 

전화를 받으면 선희네로 달려가는 보성 때문에 

민정은 남편을 뺏긴 기분마저 드는데

당신 친구 죽은 그날부터
난 내 남편을 뺏겼어!
선희는 내 가장 친한 친구 아내야!

한편,

아내의 만류에도 선희 가족을 

자기 가족처럼 챙기겠다고 고집하는 남편

그가 고등학교 시절 부모를 모두 잃고 

혼자 살 길이 막막한 보성에게 

친구 민재는 가족이나 다름없었다.

자신의 알바비까지 보태 

보성의 대학 학비를 돕기도 했던 민재에게

그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했던 보성


그에겐 혼자된 선희 가족을 챙기는 것이 

마음의 짐을 더는 일이었던 것

죽은 친구의 아내를 챙기는 것이

‘의리’이자 ‘도리’라는 남편과 

이런 행동은 지나치다는 아내!

투표- 어느 쪽에 더 공감하시나요?

<관찰카메라>

우정이냐, 가정이냐! 

과연 사람들은 어느 쪽에 더 공감할까?

오늘 (9/13) 저녁 8시 55분 

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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